작품설명
봄여름가을겨울 와인콘서트
You are SSaW vain
세계에 단 하나뿐인 와인콘서트
2004년부터 8회째를 맞이하는 와인콘서트로, 1년에 단 한번 햇포도주 출시의 시기인 11월에 열리고, 실황을 녹음하여 1년간 숙성시켜 이듬해 라이브 음반으로 발표하는 세계에 단 하나 뿐인 와인콘서트이다.
서울의 상징 한강이 무대뒤에 펼쳐진 환상적인 콘서트홀
2011년 공연장으로 선정된 “더 리버사이드 호텔 7층 콘서트홀”은 서울의 상징인 한강의 전경이 버튼 하나로 무대 뒤에 펼쳐지는 쉬크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최상급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신개념 콘서트홀로서, 라스베가스풍 극장식 콘서트홀의 전설적인 운영자 안병균 회장이 더 리버사이드 호텔을 인수하며 회심의 역작으로 만든 무대에서 본 공연을 위해 특별히 무대와 조명을 설치하고 500명이 와인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감각적인 세팅을 제공한다.
올해의 와인리스트
미국내 가장 오랜 전통있는 와인명가 Wente Vinyards는 매년 30만명이 방문하는 와인콘서트로 유명하며 Sharp Trading Inc.에서 수입, 제공하여 2011년의 와인으로 선정된 Crane Ridge Merlot ’07, Shorthorn Canyon Syrah ‘08과 함께 25년간 풍미한 관록있는 뮤지션의 세월이 지날수록 해석이 달라지는 절묘한 연주와 노래를 음미해보는 것이 본 와인 콘서트의 포인트이다.
최고를 위한 최고의 콘서트
25년간 발표한 자신들의 오리지널 레퍼토리 위주로 귀에 익은 곡을 리메이크하여 9인조 편성의 밴드가 무대위에 올라 전설의 명기들을 연주하며 공간감의 일체를 이뤄내 스튜디오 녹음보다도 더 좋은 울림의 라이브 콘서트만의 풍미를 발산한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사운드로 시작하여 용암처럼 녹아내리는 일렉트릭 사운드로 끝나는 큐시트는 음악을 통한 니르바나로 관객을 이끈다.
스페셜 게스트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최고의 기타리스트 한상원이 후반부 무대에 올라 이미 타오른 관객의 가슴에 기름을 붓는다.
앨범 발매
지난해 공연에서 연주하고 노래한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내품에 안기어＂, ＂내가 걷는 길＂, ＂영원에 대하여＂,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어떤이의 꿈＂, ＂봄여름가을겨울＂과 같은 주옥같은 노래와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거리의 악사＂, ＂못다한 내 마음을＂등의 연주곡이 수록된 와인콘서트 라이브 음반이 같은 날 발매된다.
You are SSaW vain
세계에 단 하나뿐인 와인콘서트
2004년부터 8회째를 맞이하는 와인콘서트로, 1년에 단 한번 햇포도주 출시의 시기인 11월에 열리고, 실황을 녹음하여 1년간 숙성시켜 이듬해 라이브 음반으로 발표하는 세계에 단 하나 뿐인 와인콘서트이다.
서울의 상징 한강이 무대뒤에 펼쳐진 환상적인 콘서트홀
2011년 공연장으로 선정된 “더 리버사이드 호텔 7층 콘서트홀”은 서울의 상징인 한강의 전경이 버튼 하나로 무대 뒤에 펼쳐지는 쉬크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최상급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신개념 콘서트홀로서, 라스베가스풍 극장식 콘서트홀의 전설적인 운영자 안병균 회장이 더 리버사이드 호텔을 인수하며 회심의 역작으로 만든 무대에서 본 공연을 위해 특별히 무대와 조명을 설치하고 500명이 와인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감각적인 세팅을 제공한다.
올해의 와인리스트
미국내 가장 오랜 전통있는 와인명가 Wente Vinyards는 매년 30만명이 방문하는 와인콘서트로 유명하며 Sharp Trading Inc.에서 수입, 제공하여 2011년의 와인으로 선정된 Crane Ridge Merlot ’07, Shorthorn Canyon Syrah ‘08과 함께 25년간 풍미한 관록있는 뮤지션의 세월이 지날수록 해석이 달라지는 절묘한 연주와 노래를 음미해보는 것이 본 와인 콘서트의 포인트이다.
최고를 위한 최고의 콘서트
25년간 발표한 자신들의 오리지널 레퍼토리 위주로 귀에 익은 곡을 리메이크하여 9인조 편성의 밴드가 무대위에 올라 전설의 명기들을 연주하며 공간감의 일체를 이뤄내 스튜디오 녹음보다도 더 좋은 울림의 라이브 콘서트만의 풍미를 발산한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사운드로 시작하여 용암처럼 녹아내리는 일렉트릭 사운드로 끝나는 큐시트는 음악을 통한 니르바나로 관객을 이끈다.
스페셜 게스트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최고의 기타리스트 한상원이 후반부 무대에 올라 이미 타오른 관객의 가슴에 기름을 붓는다.
앨범 발매
지난해 공연에서 연주하고 노래한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내품에 안기어＂, ＂내가 걷는 길＂, ＂영원에 대하여＂,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어떤이의 꿈＂, ＂봄여름가을겨울＂과 같은 주옥같은 노래와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거리의 악사＂, ＂못다한 내 마음을＂등의 연주곡이 수록된 와인콘서트 라이브 음반이 같은 날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