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층 깊어진 음악 `THE PIANO` 로 돌아 온 네미시스. 빠르고 강렬한 드럼, 정교하고 웅장한 스트링, 호소력 짙은 보컬과 걱정적인 피아노, 긴장감 넘치는 현악의 앙상블이 만드는 드라마틱한 락(rock)의 향연!

순수+열정, 성숙함을 더하라 순수한 열정에 성숙함을 더 해, 락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음악을 통해 본질적 감동의 파고를 구현하는 노력의 중심엔 언제나 그들이 있다. 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순수한 아름다움이 그들만의 음악이 되어, 서정적인 락 사운드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분출하고, 무대위에서 더 눈 부시게 빛난다. 특유의 음색을 잃지 않으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해 가는, 늘 새로운 네미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