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듣고 싶은 노래! 보고싶은 사람!
추억의 낭만콘서트 <보고 싶다 친구야>

70~80년대, 그 어려웠던 젊음과 청춘을 바쳐 이시대 산업발전의 주역으로,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로 살아온 지 20~30년!
젊은 날의 청춘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총총히 그림자가 되어 세월은 흘러가고..
머리엔 하얀 서리가 내려있고, 얼굴엔 깊게 패인 주름만이 남아 중년이 되었다.
내 젊은 날의 청춘을 함께 했던 그 시절의 그 사람과 함께한 <추억의 낭만콘서트>
그 때 그 시절의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추억의 장으로 빠져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