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M C T H E M A X
러브 멜로디 콘서트
죽도록 그리운 바람이 불었다.
난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간다.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대를 향한 시를
노래 하는 것…
2004년 상반기 사랑이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눈물겨운 사랑을
알게 해 주었던
MC THE MAX
올해 첫 단독 콘서트
LOVE MELODY CONCERT
2004년 상반기를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가요계를 달구어 놓았던
MC THE MAX 가 드디어 오는 7월 25일 올림픽 홀에서 올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그다지 많은 홍보를 함께 하지 않았음에도
음반 시장의 불황 속에서 앨범판매 30만장 이상을 넘어 계속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J-POP의 황제로 불리는 5인조 그룹 안전지대의 리드보컬 겸 작곡자 타마키 코지가 작곡한 사랑의 시 , 그리고 그대는 눈물겹다.로 각종 가요 순위 차트 1위를 고수해 왔다.
''사랑'' 이라는 컨셉을 ''엠씨 더 맥스'' 만의 감수성으로 완벽히 해석 해 냈고,
10대-20대 초반 뿐만 아닌 30대 초반 매니아들 까지 그 들을 주목하고 있다.
그들의 진정한 모습을 보이기 위한 방법은 이제 TV도 라디오도 아닌
콘서트를 만들어 가는 일.
그들은 이제 테크노 그룹 문 차일드가 아닌 명실공히
대한민국 록 발라드의 대표주자 MC THE MAX이다.
이번 ''러브 멜로디 콘서트'' 는 라이브 음악 뿐 만 아닌
사랑에 관한 다체로운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