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월 가장 로맨틱한 선택! 케니 지 Live in Seoul.
그의 데뷔 30주년의 특별함을 만난다.
금빛 곱슬머리와 금빛 색소폰이 인상적인 케니 지가 2006년 한국을 다시 찾는다. 2006년 1월 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무대는 데뷔 30년을 맞아 열리는 기념비적인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공연에서는 앨범과 미디어에서 듣던 케니 지와는 사뭇 다를 전망이다. 멜로디와 포근한 감성, 현대적인 연주 기법이 더 화려해졌을 뿐만 아니라 일본 투어 공연과는 달리 케니 지가 직접 연출에 참여해 400만 한국 팬들과 새해를 함께 준비 하겠다는 포부를 보여왔다.
환상적인 무대와 관객과 호흡하는 케니 지의 살아있는 연주는 또 다른 감동이 될 예정이다.
색소폰의 따스함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연주자
케니 지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의 음악을 낯설어 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의 음악이 수많은 영화음악과 CF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의류브랜드 Tomboy의 Songbird는 CF에 이어 휴대전화의 벨소리, 컬러링 등으로도 자주 사용되어 귀에 익은 음악이다.
그 밖에도 줄리아 로버츠가 열연한 영화 “Dying Young”의 OST와 휘트니 휴스턴과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Bodyguard”의 Waiting For You, 94년 미국 월드컵 주제곡인 Daryl Hall & Sounds of Blackness, Miracle On 34th Street(34번가의 기적) 의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등이 그의 음악이다.
Best of the Best! Kenny G!
케니 지의 정식적인 한국 공연은 이번이 4회째. 국내 음반 판매량 400만장 / 전세계 7,000만장 이상의 경이적인 앨범 판매와 더불어 RIAA(미국음반협회) 25th 미국 최고 아티스트에 선정 된 케니 지 국내 음반 판매율만 400만장으로 한국인 10명 중 1명이 그의 음반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팬 층을 입증하는 셈이다. 95년 첫 내한공연 이후 모든 공연의 반응은 거의 폭발적!
세계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재즈 뮤지션
“미국을 제외하고 한국은 내가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곳이다.
한국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 점에 늘 감사한다” 며 한국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는 그는 95년 처음 한국을 방문해 지난 3번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그의 인기는 어느 한 층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팬 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증명되기도 하였다.
1 위! 컨템포러리 재즈분야 대중적 인지도 1위, 팝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연주자로 선정!
2 5th 미국 최고 아티스트로 RIAA(미국 음반 협회) 선정!
3 가지의 기록! 순환호흡/ 재즈 아티스트의 베스트 셀러/ 재즈 레코드의 베스트 셀러의 기록보유!
4 가지의 그가 말하는 음악 & 인생의 4가지 이야기 Life. Love. Live. Best
5 명의 케니 지 밴드. 20명의 현지 스텝. 50명의 한국 스텝이 준비하는 공연
6 년만의 내한! 그리고 케니 지가 직접 참여한 무대 연출
7 000만장의 세계적인 음반 판매량 기록
8 0년대 "Jazz Artist of the Deade" 선정
9 5년! 97 년 한국 공연 전석 매진!!
10 명중 1명의 음반 보유한 케니 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