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로 공연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sg워너비와
3년 만에 더욱더 성숙한 앨범으로 찾아온 싱어송 라이터 바이브
그들이 2006년 봄을 알리는 대사(메신져)로 3월 11일(토) 오후4시/7시30분 2회에 걸쳐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sg워너비는 작년 한해 sg워너비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팬들에게 2집과 2.5집으로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이번 06년도 sg워너비의 해로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그리고 지금껏 사랑해 주었던 팬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3월 special 하게 팬들을 찾아 간다.
1집 timeless, 사랑하길 잘 했어요.
2집 광, 살다가, 죄와벌
2.5집 리메이크 곡 등
지난 앨범에서 사랑받았던 히트곡 퍼레이드와 3집 음반 발매 전
처음으로 팬들에게 3집 신곡을 곁들여 special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드디어 우리의 곁으로 찾아온 바이브!
화려함 보다는 가수 본연의 실력으로 주목 받았던 바이브
리드 보컬 윤민수와 프로듀서 겸 보컬 류재현, 이 듀오로 구성되어진 그들의 음악은 흑인음악을 그대로 모방하는 기존의 R&B힙합가수와 확실히 차별화 된다.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내면에서의 울림을 음악이라는 전 세계의 공통어로 번역해 내는 Producer이자 Vocal인 류재현.
그리고 Vibe 이전부터 실력파 R&B 그룹“포맨”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음악인들 사이에서 찬사를 받으며 진정한 가수로 인정받았던 Lead vocal 윤민수.
가요계에 몇 안 되는 싱어송 라이터 노래 잘 하는 라이브 가수로 우리들의 머리에 각인 되어져 있는 그들이 3집 앨범 발매 기념 자리로 무대에 선다.
기존의 1집과 2집의 히트곡들과 기다려온 새 앨범의 곡들로 채워질 이번 무대는
더욱더 완성도 있는 곡 해석과 라이브로 우리를 찾아온다.
그들의 떨림에 우리에 몸을 맡겨보자.
줄거리
二色春風!(이색춘풍) 차별화된 공연! 한 공연장에서 두 가수의 공연을 보자!
이번 공연은 지금까지 공연계의 트랜드가 되어져 버린 조인트 공연의 형식이 아닌 한 공연장에서 두 가수의 공연을 두 가수의 사랑의 봄바람을 확실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팬들에겐 일석이조의 무대가 될 것이다.
sg워너비의 무대는 sg워너비의 히트곡들을 총 망라한 special한 무대로 채워지고 바이브의 무대는 3집 앨범 발매 기념으로 기다려온 신곡을 들려주는 무대로 이뤄질 것이다.
두 가지 색깔 봄바람을 몰고 올 멋진 두 가수의 공연으로 2006년 봄 사랑을 시작하자!
화이트 데이! 사랑을 전해 줄 메신져!
2004년 크리스마스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2004 Lovely christmas concert 에 이은 2006 Lovely white day concert에서 sg워너비와 바이브가 봄을 맞은 연인 혹은 사랑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고 상큼한 사랑을 전해 줄 메신져로 팬들 곁으로 찾아 간다.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이나, 사랑 하고 싶은 사람이면 이 봄 두 가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싹틔워 보는 건 어떨까?
다시 한 번 그들만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 sg워너비
기다리는 이들 만큼이나 보여주고 들려줄 것 많은 바이브
이들과 함께 2006년 봄 잊지 못 할
두 가지 색깔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