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찾고 싶다, 애인! 하고 싶다, 연애! 뮤지컬 <카페인>
2인극 무대를 채우는 최고의 실력파 배우 총출동!!
정상훈, 김산호, 윤공주, 김지현 출연!
실생활 연애 뮤지컬 <카페인>이 오는 2월 2일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개막한다. 2008년 초연 이후 꾸준히 앵콜 공연되며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뮤지컬로 일상에서 포착한 ‘연애’의 감정을 위트 있고 현실감 있게 그려내 호평 받아왔으며, 이번 공연은 CJ E&M이 직접 제작을 맡아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인 작품으로 변신한다.
영화에서나 볼법한 로맨틱 코미디는 저리 가라! 뮤지컬<카페인>은 지극히 현실적인 연애의 모든 것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멀리 환상 속에 있는 사랑이 아니라 바로 내 옆 가까이에 있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에 점차 중독되어 가는 사랑을 노래하는 것이다.
“짝”신드롬에 빠져있는 솔로 관객들과 연인들에게 희소식!! ‘나홀로’ 관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뮤지컬 시장, 연애에 목말라하고 있는 솔로 관객들과 알콩달콩 연애를 나누고 있는 연인들에게 뮤지컬<카페인>은 연애의 현실감각을 일깨워주는 연애 멘토가 되어준다! 연애에 쑥맥인 여자 김세진과 연애고수인 남자 강지민이 만나 ‘연애의 정석’을 배우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현실적으로 펼쳐지는 작품으로 연애를 꿈꾸는 모두의 간절함을 극 속에 그대로 녹여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2인극 무대를 채우는 최고의 실력파 배우 총출동!!
정상훈, 김산호, 윤공주, 김지현 출연!
실생활 연애 뮤지컬 <카페인>이 오는 2월 2일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개막한다. 2008년 초연 이후 꾸준히 앵콜 공연되며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뮤지컬로 일상에서 포착한 ‘연애’의 감정을 위트 있고 현실감 있게 그려내 호평 받아왔으며, 이번 공연은 CJ E&M이 직접 제작을 맡아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인 작품으로 변신한다.
영화에서나 볼법한 로맨틱 코미디는 저리 가라! 뮤지컬<카페인>은 지극히 현실적인 연애의 모든 것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멀리 환상 속에 있는 사랑이 아니라 바로 내 옆 가까이에 있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에 점차 중독되어 가는 사랑을 노래하는 것이다.
“짝”신드롬에 빠져있는 솔로 관객들과 연인들에게 희소식!! ‘나홀로’ 관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뮤지컬 시장, 연애에 목말라하고 있는 솔로 관객들과 알콩달콩 연애를 나누고 있는 연인들에게 뮤지컬<카페인>은 연애의 현실감각을 일깨워주는 연애 멘토가 되어준다! 연애에 쑥맥인 여자 김세진과 연애고수인 남자 강지민이 만나 ‘연애의 정석’을 배우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현실적으로 펼쳐지는 작품으로 연애를 꿈꾸는 모두의 간절함을 극 속에 그대로 녹여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줄거리
카페 매니저이자 바리스타 세진은 매일 아침 자신만의 사랑의 정의를 내리는 `Love is` 게시판에 한마디를 쓴다. `사랑은 거짓말!!` 한달 후, 저녁 6시 이후부터 카페를 운영할 새로운 매니저이자 소믈리에 지민이 출근을 하고 일찍 퇴근한 세진과는 만나지 못한 채 게시판의 `사랑은...거짓말`이라는 글을 보고 한마디 거든다. `사랑은 때론 거짓말`
다음 날, 세진은 자신의 신성한 게시판에 지민이 손을 댄 것에 화가 나고, 두 사람은 만나지도 않은 채 `Love is` 게시판을 통해 며칠 간 신경전을 펼친다. 지민은 세진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카페에 들러 손님인 척 주문을 하며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진다. 한편 세진은 자신의 칠판에 자꾸만 반론을 하는 지민을 찾아가지만 지민은 변장으로 정체를 감춘다.
칠판을 지키려는 세진과 반격하는 지민! 두 사람의 말싸움 속에 와인을 마시며 슬슬 취기가 오른 세진은 자신이 항상 끝에서 두 번째 여자가 되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정민에 대해 관심이 있는데도 왠지 사랑에 대해 자신이 없어져 그에게 다가가기 힘들다 푸념한다.
그러자 정민은 슬쩍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말하고 정민과 지민을 넘나드는 지민의 이중생활이 시작되는데...
다음 날, 세진은 자신의 신성한 게시판에 지민이 손을 댄 것에 화가 나고, 두 사람은 만나지도 않은 채 `Love is` 게시판을 통해 며칠 간 신경전을 펼친다. 지민은 세진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카페에 들러 손님인 척 주문을 하며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진다. 한편 세진은 자신의 칠판에 자꾸만 반론을 하는 지민을 찾아가지만 지민은 변장으로 정체를 감춘다.
칠판을 지키려는 세진과 반격하는 지민! 두 사람의 말싸움 속에 와인을 마시며 슬슬 취기가 오른 세진은 자신이 항상 끝에서 두 번째 여자가 되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정민에 대해 관심이 있는데도 왠지 사랑에 대해 자신이 없어져 그에게 다가가기 힘들다 푸념한다.
그러자 정민은 슬쩍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말하고 정민과 지민을 넘나드는 지민의 이중생활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