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추억을 녹이는 뮤지컬 <달고나>
추억을 녹이는 뮤지컬 <달고나>
줄거리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었던 주인공 세우.
오랜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옛 물건을 판매하는 홈쇼핑 구성 작가가 되었다.
늘 똑같은 일상에 지친 세우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첫 사랑의 추억이 아로새긴 구형 타자기를 홈쇼핑에 내 놓는다.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옥상 위의 몽블랑 소녀에게 팔린 타자기.
이 소식을 들은 세우는 순간 첫사랑의 소녀 지희가 떠오르고,
어떤 절박함에 이끌려 어릴 적 추억의 공간으로 되돌아 온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많은 추억과 아픔.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첫 사랑의 이름 지희.
이제 세우는 지난 날의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추억 속 우리 가요들과 함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로 돌아간다.
오랜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옛 물건을 판매하는 홈쇼핑 구성 작가가 되었다.
늘 똑같은 일상에 지친 세우는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첫 사랑의 추억이 아로새긴 구형 타자기를 홈쇼핑에 내 놓는다.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옥상 위의 몽블랑 소녀에게 팔린 타자기.
이 소식을 들은 세우는 순간 첫사랑의 소녀 지희가 떠오르고,
어떤 절박함에 이끌려 어릴 적 추억의 공간으로 되돌아 온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많은 추억과 아픔.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첫 사랑의 이름 지희.
이제 세우는 지난 날의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추억 속 우리 가요들과 함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