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올해로 데뷔 20년이 된 가수 김종서
수많은 히트곡의 가수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본인의 모든 앨범 전곡을 작곡한 가수
한국 락의 대중화를 늘 힘써온 가수
빨질수 없는 그만의 수식어 우리의 영원한 락커 김종서
김종서가 작년 연말 이색 콘서트에 이어 2006년 새봄을 맞아 활기찬 출발을 알리며 오는 4월, 화려한 무대로 우리 앞에 다시 한 번 찾아온다.
이제 가을이면 데뷔 20년이 되는 김종서는 '20주년 기념 전국 투어'도 함께 준비하며 김종서식 '제대로 몸풀기'의 일환으로 새로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 새로이 학교에 진학하는 사람들.. 모든 일에 새롭게 적응 하며 시작하는 사람이란 소주제를 가지고 재미있는 콘서트를 한다.
타이틀도 새롭게 시작하며 새싹이 돋아나듯 발돋움하는 의미에서 Comoing-up이라 정했다.
무대 배경에서 부터 공연장의 분위기는 실내에서 하느 공연이 아니라 마치 햇살 좋은 날 자연의 한 복판에서 노래하듯 관객과 함께 자연을 숨쉬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줄거리
이제 가을이면 데뷔 20년이 되는 김종서는 '20주년 기념 전국 투어'도 함께 준비하며 김종서식 '제대로 몸풀기'의 일환으로 새로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 새로이 학교에 진학하는 사람들.. 모든 일에 새롭게 적응 하며 시작하는 사람이란 소주제를 가지고 재미있는 콘서트를 한다.
타이틀도 새롭게 시작하며 새싹이 돋아나듯 발돋움하는 의미에서 Comoing-up이라 정했다.
무대 배경에서 부터 공연장의 분위기는 실내에서 하느 공연이 아니라 마치 햇살 좋은 날 자연의 한 복판에서 노래하듯 관객과 함께 자연을 숨쉬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또 이번 공연은 자신의 앨범준비로 뒤로 미뤄 두었던 월드컴 응원가도 만들어 6개월간 준비하며 공연을 통해 처음 노래한다.
붉은 악마 응원단을 초청하여 크고 작은 수많은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
2005년도에 4년이라는 공백을 뛰어넘고 9집앨범으로 우리에게 기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찾아 온 그는 여전히 우리에겐 아름다운 락커로 기억되어 있었고 잊혀지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히트곡과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 속에 새로운 그만의 색깔과 음악으로 우리와 함께 항상 달려 나갈 가수 김종서!!
뜻 깊은 이번 콘서트 역시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한편, 김종서는 콘서트를 마친 이후 새로운 음반과 가을에 있을 전국 투어를 준비하면서 TV프로그램과 할디오를 통해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