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SAVe tHE AiR GREEN CONCERT #15 with ZITTEN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
2012년 2월, 그 열다섯 번째 주인공은 절제된 감성의 파노라마를 담아내는 뮤지션 ‘짙은’ 입니다.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와 멋진 공연의 감동,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SAVe tHE AiR GREEN CONCERT #15는 2월 25일 토요일 저녁 6시에 KT&G 상상마당에서 열립니다.
ZITTEN, 짙은
절제된 감성의 파노라마를 담아내는 뮤지션 ‘짙은’
단 한 장의 데뷔 앨범으로 제6회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과 최우수 모던록(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던 ‘짙은’은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간과할 수 없는 매력적인 뮤지션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후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짙은’은 MBC 드라마 <트리플>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대중적인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싱글 [December], EP [Wonderland], 최근 발표한 EP [백야]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곁에, 나비섬, Secret, December, Feel Alright, TV Show 그리고 최근 발표된 백야까지 ‘짙은’의 많은 곡들은 이미 음악 팬들의 필청 리스트에 오른 지 오래다.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
2012년 2월, 그 열다섯 번째 주인공은 절제된 감성의 파노라마를 담아내는 뮤지션 ‘짙은’ 입니다.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와 멋진 공연의 감동,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SAVe tHE AiR GREEN CONCERT #15는 2월 25일 토요일 저녁 6시에 KT&G 상상마당에서 열립니다.
ZITTEN, 짙은
절제된 감성의 파노라마를 담아내는 뮤지션 ‘짙은’
단 한 장의 데뷔 앨범으로 제6회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과 최우수 모던록(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던 ‘짙은’은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간과할 수 없는 매력적인 뮤지션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후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짙은’은 MBC 드라마 <트리플>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대중적인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싱글 [December], EP [Wonderland], 최근 발표한 EP [백야]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곁에, 나비섬, Secret, December, Feel Alright, TV Show 그리고 최근 발표된 백야까지 ‘짙은’의 많은 곡들은 이미 음악 팬들의 필청 리스트에 오른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