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온 국민이 뽑은 최고 인기 가수 이미자...

동백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노래는 나의 인생.

가수 이미자는 우리나라 우리국민이 뽑은 최고의 여자가수로 선정된, 명실상부한 국민가수 입니다.

지난 세월 우리 부모님과 함께 하며 희로애락을 노래해 온 그녀가 드디어 2006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의 무대에 오릅니다.

2006년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뛰어난 전망을 갖춘 국내 최고의 연회장 비스타 홀에서 5월 6일(토), 7일(일) 오후 6시 및 어버이날 당일인 5월 8일(월) 오후 7시부터 펼쳐집니다.

워커힐 공연 연출팀이 제작하는 이미자 디너쇼는 최고의 음향 및 조명 시스템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이 이미자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이 함께 어우러져 여타 디너쇼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환상적인 무대가 될 것입니다.

줄거리

특1급 호텔 워커힐의 정성을 담았습니다.

특별한 날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정성, 시작부터 끝까지 워커힐이 함께 합니다.


①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혹시라도 자리를 못 찾으실까 염려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입구에서 테이블까지 한 분 한 분 부모님을 직접 안내하는 워커힐 호텔만의 1대1 care service를 비롯한 일반 연회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

호텔에 들어오시는 그 순간 우리의 부모님은 이미 VIP입니다.


② 많은 사람들로 인해 공연관람은 제대로 하실까 염려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모처럼의 나들이에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부모님들께서 노래를 들으시며 주변 테이블의 청중들만 보고 오시는 건 아닐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워커힐 호텔의 비스타 홀은 1,100석 혹은 1,200석이 넘는 기타 연회장과 달리 780분만의 특별한 부모님을 모십니다.


③ 식사가 입맛에 맞으실까 염려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번 어버이날 디너쇼에는 천편일률적인 양식 정찬과는 다른 한국적인 재료를 이용한 특선 디너가 제공됩니다.
우리 부모님의 입맛과 건강을 생각하여 특1급 워커힐 호텔 수석 조리장이 정성껏 준비한 특선 메뉴는 정갈한 맛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자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2006년 어버이날 이미자 디너쇼 ‘5월의 향기’는 최고의 호텔과 최고의 가수, 정성 어린 서비스와 특별한 메뉴까지 부모님을 위한 진정한 디너쇼로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