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유진박의 새로운 비상〈JUMP〉 2011년 새로운 기획사와 손을 잡고, 음악에 전념했던 유진박이 2012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미 2011년 〈노스탤지어〉라는 미니앨범을 통해 국악과 결합한 강원도아리랑, 애국가 등을 선보이며 그의 음악적 천재성을 입증하면서, 10여회의 콘서트를 성공리 마쳤다. 2012년 유진박은 새로운 음악에 도전한다. 2012년 첫 콘서트로 한경닷컴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의 클래식한 재능을 선보이며, 아울러 2011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