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장사익과 함께하는 국악콘서트 <봄날은 간다>
"어머니 꽃구경 가요
따뜻한 봄 날 어머니는 좋아라고
아들 등에 업혔네~~"
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며 한바탕 질박한 노래로 판을 벌리는 ‘장사익과 함께하는 국악콘서트 <봄날은 간다>’ 공연이 4월에 천마아트센터 에서 열립니다.
더할 수 없이 유연하고 감칠 맛나게 가슴을 파고드는 특유의 소리로,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의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진정한 소리꾼.
힘들고 고단한 삶 속에 불려지는 장사익의 노래들은 우리들에게 상념의 짐들을 훨훨 벗어 버리고 봄날 꽃 핀 듯 한바탕 울고 웃으며 얼씨구 추임새 넣는, 그래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마당이 될 것입니다.
"어머니 꽃구경 가요
따뜻한 봄 날 어머니는 좋아라고
아들 등에 업혔네~~"
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며 한바탕 질박한 노래로 판을 벌리는 ‘장사익과 함께하는 국악콘서트 <봄날은 간다>’ 공연이 4월에 천마아트센터 에서 열립니다.
더할 수 없이 유연하고 감칠 맛나게 가슴을 파고드는 특유의 소리로,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의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진정한 소리꾼.
힘들고 고단한 삶 속에 불려지는 장사익의 노래들은 우리들에게 상념의 짐들을 훨훨 벗어 버리고 봄날 꽃 핀 듯 한바탕 울고 웃으며 얼씨구 추임새 넣는, 그래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마당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