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상상만 했던 음악이 현실이 된다!
가장 완벽한 악기인 피아노와 기타.. 무엇이 더 필요한가?
오직 그랜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로만 이루어지는 "이중주".. 그것만으로 충분한 공연
모두가 상상하고 꿈꾸던 행복한 음악세계가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한국 대중음악계 두 거장의 우정과 존경의 만남!
재즈부터 뉴에이지, 클래식 장르를 뛰어넘는 김광민
영화음악 감독이자 핑거스타일 1호, 전설이 된 앨범 어떤날의 이병우
이 두 거장의 역사적 협연은 단순 피아노와 기타의 협연이 아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보여줄 음악세계는 오랫동안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누어 온 메이트로써 서로에 대한 우정과 음악적 존경에 대한 그들만의 표현으로, 어쩌면 동시대를 살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오랜 여운을 안겨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김광민 그리고 이병우 "어쿠스틱 드림"
피아노 건반의 섬세한 터치를 통해 전달되는 순수한 감성과
음 하나하나 사이에 감춰진 음들까지 찾아 오르내리는 생생한 기타 선율이 김광민과 이병우의 손을 통해 상상하지 못했던 매혹적인 음악으로 재 탄생 된다.
그리고 그 음악이 인도하는 곳에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감정은 물론 우리의 마음을 뒤흔드는 강렬한 음악적 카타르시스가 경험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가장 완벽한 악기인 피아노와 기타.. 무엇이 더 필요한가?
오직 그랜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로만 이루어지는 "이중주".. 그것만으로 충분한 공연
모두가 상상하고 꿈꾸던 행복한 음악세계가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한국 대중음악계 두 거장의 우정과 존경의 만남!
재즈부터 뉴에이지, 클래식 장르를 뛰어넘는 김광민
영화음악 감독이자 핑거스타일 1호, 전설이 된 앨범 어떤날의 이병우
이 두 거장의 역사적 협연은 단순 피아노와 기타의 협연이 아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보여줄 음악세계는 오랫동안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누어 온 메이트로써 서로에 대한 우정과 음악적 존경에 대한 그들만의 표현으로, 어쩌면 동시대를 살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오랜 여운을 안겨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김광민 그리고 이병우 "어쿠스틱 드림"
피아노 건반의 섬세한 터치를 통해 전달되는 순수한 감성과
음 하나하나 사이에 감춰진 음들까지 찾아 오르내리는 생생한 기타 선율이 김광민과 이병우의 손을 통해 상상하지 못했던 매혹적인 음악으로 재 탄생 된다.
그리고 그 음악이 인도하는 곳에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감정은 물론 우리의 마음을 뒤흔드는 강렬한 음악적 카타르시스가 경험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