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달라’로 새롭게 다가온 스.위.트.가.이 강.균.성!!
애절한 발라드 [널 볼 때마다]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그룹 <노을>의 멤버가 아닌 솔로 뮤지션으로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한 강균성!
2008년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이번엔 달라]로 다시 우리에게 다가왔다.
[이번엔 달라]에서 강균성은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흥겨운 리듬으로 표현,
예전과는 다른 부드럽고 달콤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레나데처럼 감미롭고 달콤한 첫 만남
<강균성 콘서트 - My first serenade>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강균성의 솔로 독립 후 가지는 첫 단독 콘서트다.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솔로 앨범 수록곡과 <노을>시절의 음악은 물론,
평소 즐겨 부르는 애창곡까지 음반이나 방송에서는 미쳐 다 보여줄 수 없었던,
강균성의 숨겨진 매력을 모두 선보이는 공연이 될 것이다.
또한 최신 공연 시설 및 편의 시설을 갖춘 ‘상상마당 라이브 홀’의 장점을 살려,
음색을 하나하나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소극장 공연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강균성 특유의 부드러운 발라드와 감미로운 R&B 뿐 아니라
신나는 댄스 및 파워풀한 Rock 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낡고 지루했던 겨울을 벗어 던지고 싱그러움으로 새 단장하는 3월의 마지막 주말,
세레나데처럼 감미롭고 달콤한 매력의 강균성과의 첫 만남을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