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재즈밴드 푸딩의 리더, 영화 멋진하루 음악감독 김정범의 프로젝트 ‘푸디토리움’
영화 음악감독, 프로듀서, 작곡가, 피아니스트까지 무수한 수식어로 열거되듯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푸디토리움의 음악.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이국적 팝재즈밴드 푸딩의 리더 이후 2009년 또 하나의 프로젝트인 ‘푸디토리움’으로 화려한 데뷔 후, 최근 2년여의 공백을 깨고 두 번째 음반을 발매,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음반에서부터 트레일러, 공연까지 그가 표현하는 전 영역에 걸쳐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그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의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려는 푸디토리움. 이 야심찬 결과물로 3부작 공연 TRILOGIE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 는 과거,현재, 미래라는 시간의 흐름과 구성 및 형태를 달리한 3개의 공연으로 계획되었으며, 변함없는 사랑과 이별, 그 기억들과 인연에 대한 이야기로 일관된 푸디토리움만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지난 2011년 11월 선보인 3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 TRILOGIE- PLAY1' 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최초 스탠딩 원형무대로 많은 관객들에게 공간의 파격에 따른 신선함과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 3부작의 두 번째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과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가장 최첨단의 음악을 일컫는 미디어 아트 - 미래, TRILOGIE PLAY 2로 공연 구성에 초첨을 맞추었다. 오는 4월 이 두번째 공연을 마친 후에는 대망의 종착점인 형식과 내용면에서 가장 보편적 형태의 공연, 음악적으로는 가장 충실히 푸디토리움을 말해줄 현재라는 컨셉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세 개의 공연은 통합되어져 푸디토리움만의 유니크한 공연 스타일을 만든다.
진보하는 아티스트의 수작(秀作), 푸디토리움 3부작 시리즈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 TRILOGIE- PLAY 2
클래식 앙상블의 포맷과 테크놀로지의 결합. 외형적으로는 현을 포함한 피아노 앙상블의 형태를 유지하고 그 내형적인 음악은 미니멀리즘(반복기법)을 기반으로 하는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공연. 이것이 바로 푸디토리움 3부작 콘서트의 두 번 째, TRILOGIE- PLAY 2 이다. 이번 공연은 2009년 한국 대중음악계에 놀라움을 선사했던 푸디토리움의 첫 번째 솔로 프로젝트발매 후, 2011년 지난 가을 발매된 2집 와 함께 기획한 3부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공연으로 기존의 푸디토리움의 곡들을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구성으로 편곡하고 비주얼, 인터액티브와 사운드를 담당하는 디제이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시제를 테마로 하여 공연의 형식과 스타일을 달리 한 3부작 프로젝트인, TRILOGIE-play' 시리즈는 다른 아티스트와는 전적으로 차별된, 이 자체가 푸디토리움만의 스타일을 규정짓고 그를 대변하는 총체물이 될 것이다.
영화 음악감독, 프로듀서, 작곡가, 피아니스트까지 무수한 수식어로 열거되듯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푸디토리움의 음악.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이국적 팝재즈밴드 푸딩의 리더 이후 2009년 또 하나의 프로젝트인 ‘푸디토리움’으로 화려한 데뷔 후, 최근 2년여의 공백을 깨고 두 번째 음반을 발매,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음반에서부터 트레일러, 공연까지 그가 표현하는 전 영역에 걸쳐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그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의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려는 푸디토리움. 이 야심찬 결과물로 3부작 공연 TRILOGIE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 는 과거,현재, 미래라는 시간의 흐름과 구성 및 형태를 달리한 3개의 공연으로 계획되었으며, 변함없는 사랑과 이별, 그 기억들과 인연에 대한 이야기로 일관된 푸디토리움만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지난 2011년 11월 선보인 3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 TRILOGIE- PLAY1' 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최초 스탠딩 원형무대로 많은 관객들에게 공간의 파격에 따른 신선함과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 3부작의 두 번째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과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가장 최첨단의 음악을 일컫는 미디어 아트 - 미래, TRILOGIE PLAY 2로 공연 구성에 초첨을 맞추었다. 오는 4월 이 두번째 공연을 마친 후에는 대망의 종착점인 형식과 내용면에서 가장 보편적 형태의 공연, 음악적으로는 가장 충실히 푸디토리움을 말해줄 현재라는 컨셉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세 개의 공연은 통합되어져 푸디토리움만의 유니크한 공연 스타일을 만든다.
진보하는 아티스트의 수작(秀作), 푸디토리움 3부작 시리즈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 TRILOGIE- PLAY 2
클래식 앙상블의 포맷과 테크놀로지의 결합. 외형적으로는 현을 포함한 피아노 앙상블의 형태를 유지하고 그 내형적인 음악은 미니멀리즘(반복기법)을 기반으로 하는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공연. 이것이 바로 푸디토리움 3부작 콘서트의 두 번 째, TRILOGIE- PLAY 2 이다. 이번 공연은 2009년 한국 대중음악계에 놀라움을 선사했던 푸디토리움의 첫 번째 솔로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