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로맨틱 판타지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2006년을 마무리하는 세상을 바꾸는 가슴 따뜻한 감동 스토리 ,용기를 내는 순간 사랑의 기적은 일어난다... 세상을 바꾸는 가슴 따뜻한 감동 스토리!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가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극장 용에서 2006년을 로맨틱 판타지 무대로 마무리한다. 2004년 초연된 이례 관련 기관과 단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공연되었던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책임질 실력파 크리에이티브팀이 모여 만든 작품으로 현재 뮤지컬 본고장 브로드웨이에서 활동 중인 NYU Tish School of Art "Musical Theatre Composition" 출신의 박문희(작곡), 최종윤(편곡)이 현지에서 작업한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들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 극장 용 무대에서는 원곡들에서 보강되고 확장된 멜로디 라인과 편곡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새롭게 추가 작곡해 초연하는 엔딩 곡도 기대해 볼 만하다. 베이스기타, 기타, 드럼, 건반, 섹스폰,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으로 구성된 라이브 반주도 보강된 음악에 감동을 보탤 예정이다. 강해진 음악 외에도 극장 용 무대에 맞게 전체적으로 작품 스케일이 커진 것도 특징이다. ‘도움주기’ 장면에 등장하는 판타지 속 인물들이 기존의 7명에서 40명이 추가되는 것 외에도 화려한 안무와 발전된 조명, 무대장치로 화려한 극의 분위기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원작 소설 'Pay it Forward' ,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그리고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미국 사회를 바꿔놓은 캐서린 라이언 하이디의 베스트 소설 ‘Pay it forward’ 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화제를 모았다. 비단 베스트셀러로 그친 것 뿐 아니라 미국에서는 곧바로 Pay it forward 재단이 설립되는 등 그 운동이 미국 전역에서 사회운동으로 펼쳐지고 있어 책이 사회에 전반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소설 ‘Pay it forward’가 선풍적인 인기와 미국 전역에 사회운동으로 퍼지자 워너 브라더스사에서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케빈 스페이시와 여우조연상의 헬렌 헌터 그리고 영화 식스센스로 잘 알려진 천재아역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를 캐스팅하여 영화로 제작하기에 이른다. 2001년 우리나라에도 개봉된 바 있는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Pay it Forward)는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원작이나 영화와는 다른 감동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 겨울 찾아오는 따뜻한 사랑,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영혼을 어루만지는 작품’, ‘기다려지는 뮤지컬’ 등 관객 호평 속에 30번 이상 본 마니아 관람객도 있어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2004년 초연된 이례 꾸준히 공연된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평 속에 조용히 그 감동을 이어오고 있다.우울증에 시달리던 한 관람객은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관람한 후 용기를 얻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됐는가 하면, 관람객 중에는 30번 이상 본 열광적인 마니아 관객도 있다.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사랑을 믿지 않는 정인과 사랑을 두려워하는 이집이 만들어가는 그들만의 따듯한 사랑방정식과 누구도 쉽게 생각하지 못할 것을 몸소 실천하는 지홍을 통해 사랑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감동적인 선율로 풀어내고 있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여운을 남긴다. 가슴 뭉클한 감동 외에도 인형들로 표현되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판타지 무대와 장봉이를 비롯한 도움주기 에피소드의 멀티맨들이 펼치는 웃음과 감동의 대서사시는 극의 볼거리와 재미를 더한다.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작품이 주는 감동과 매력에 빠진 관객들의 지지로 꾸준히 공연될 수 있었으며, 대학로, 예술의 전당을 거쳐 2006년 극장 용에서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뮤지컬 미래에 힘을 싣는다!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극장 용이 ‘아이 러브 우리 뮤지컬 시리즈’ 로 발굴한 첫 번째 작품! GM 대우 한국 뮤지컬 지원 수혜작 대학로, 예술의 전당을 거쳐 검증받은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사장 박형식)은 최근 두드러진 해외 뮤지컬의 빅뱅 속에서 창작뮤지컬을 지원하고 무대에 올림으로써 국내 창작뮤지컬 시장을 개척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아이러브 우리뮤지컬 시리즈’를 기획하여 매년 기획공연으로 창작뮤지컬을 한 작품씩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아이러브 우리 뮤지컬’ 의 첫 번째 공연으로 선보이는 뮤지컬<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가 갖는 의의는 크다. 2004년 대학로 알과 핵 소극장에서 초연된 이례 세실극장, 예술의 전당 등을 거치며 2006년까지 장기 공연된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척박한 국내 뮤지컬계 현실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관객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검증받은 작품이다. 특히,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GM 대우의 한국 뮤지컬 지원사업의 수혜작품으로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랑은 비를 타고’, ‘밑바닥에서’ 그리고 라이센스 작품으로 ‘클로저 댄 에버’와 함께 선정되기도 하였다.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은 최근 점점 가격이 높아만 가는 뮤지컬 공연시장 속에서 작품성 있는 뮤지컬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 연인, 가족 모두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2006년 한해를 마감하는 뜻 깊은 무대로 기억될 것이다.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가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극장 용에서 2006년을 로맨틱 판타지 무대로 마무리한다. 2004년 초연된 이례 관련 기관과 단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공연되었던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책임질 실력파 크리에이티브팀이 모여 만든 작품으로 현재 뮤지컬 본고장 브로드웨이에서 활동 중인 NYU Tish School of Art "Musical Theatre Composition" 출신의 박문희(작곡), 최종윤(편곡)이 현지에서 작업한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들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번 극장 용 무대에서는 원곡들에서 보강되고 확장된 멜로디 라인과 편곡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새롭게 추가 작곡해 초연하는 엔딩 곡도 기대해 볼 만하다. 베이스기타, 기타, 드럼, 건반, 섹스폰,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으로 구성된 라이브 반주도 보강된 음악에 감동을 보탤 예정이다. 강해진 음악 외에도 극장 용 무대에 맞게 전체적으로 작품 스케일이 커진 것도 특징이다. ‘도움주기’ 장면에 등장하는 판타지 속 인물들이 기존의 7명에서 40명이 추가되는 것 외에도 화려한 안무와 발전된 조명, 무대장치로 화려한 극의 분위기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원작 소설 'Pay it Forward' ,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그리고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미국 사회를 바꿔놓은 캐서린 라이언 하이디의 베스트 소설 ‘Pay it forward’ 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화제를 모았다. 비단 베스트셀러로 그친 것 뿐 아니라 미국에서는 곧바로 Pay it forward 재단이 설립되는 등 그 운동이 미국 전역에서 사회운동으로 펼쳐지고 있어 책이 사회에 전반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소설 ‘Pay it forward’가 선풍적인 인기와 미국 전역에 사회운동으로 퍼지자 워너 브라더스사에서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케빈 스페이시와 여우조연상의 헬렌 헌터 그리고 영화 식스센스로 잘 알려진 천재아역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를 캐스팅하여 영화로 제작하기에 이른다. 2001년 우리나라에도 개봉된 바 있는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Pay it Forward)는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원작이나 영화와는 다른 감동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 겨울 찾아오는 따뜻한 사랑,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영혼을 어루만지는 작품’, ‘기다려지는 뮤지컬’ 등 관객 호평 속에 30번 이상 본 마니아 관람객도 있어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2004년 초연된 이례 꾸준히 공연된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평 속에 조용히 그 감동을 이어오고 있다.우울증에 시달리던 한 관람객은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관람한 후 용기를 얻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됐는가 하면, 관람객 중에는 30번 이상 본 열광적인 마니아 관객도 있다.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사랑을 믿지 않는 정인과 사랑을 두려워하는 이집이 만들어가는 그들만의 따듯한 사랑방정식과 누구도 쉽게 생각하지 못할 것을 몸소 실천하는 지홍을 통해 사랑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감동적인 선율로 풀어내고 있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여운을 남긴다. 가슴 뭉클한 감동 외에도 인형들로 표현되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판타지 무대와 장봉이를 비롯한 도움주기 에피소드의 멀티맨들이 펼치는 웃음과 감동의 대서사시는 극의 볼거리와 재미를 더한다.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작품이 주는 감동과 매력에 빠진 관객들의 지지로 꾸준히 공연될 수 있었으며, 대학로, 예술의 전당을 거쳐 2006년 극장 용에서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뮤지컬 미래에 힘을 싣는다!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극장 용이 ‘아이 러브 우리 뮤지컬 시리즈’ 로 발굴한 첫 번째 작품! GM 대우 한국 뮤지컬 지원 수혜작 대학로, 예술의 전당을 거쳐 검증받은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사장 박형식)은 최근 두드러진 해외 뮤지컬의 빅뱅 속에서 창작뮤지컬을 지원하고 무대에 올림으로써 국내 창작뮤지컬 시장을 개척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아이러브 우리뮤지컬 시리즈’를 기획하여 매년 기획공연으로 창작뮤지컬을 한 작품씩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아이러브 우리 뮤지컬’ 의 첫 번째 공연으로 선보이는 뮤지컬<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가 갖는 의의는 크다. 2004년 대학로 알과 핵 소극장에서 초연된 이례 세실극장, 예술의 전당 등을 거치며 2006년까지 장기 공연된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척박한 국내 뮤지컬계 현실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관객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검증받은 작품이다. 특히,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는 GM 대우의 한국 뮤지컬 지원사업의 수혜작품으로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랑은 비를 타고’, ‘밑바닥에서’ 그리고 라이센스 작품으로 ‘클로저 댄 에버’와 함께 선정되기도 하였다.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은 최근 점점 가격이 높아만 가는 뮤지컬 공연시장 속에서 작품성 있는 뮤지컬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 연인, 가족 모두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2006년 한해를 마감하는 뜻 깊은 무대로 기억될 것이다.
줄거리
새로 부임한 이집선생은 어려서 겪은 상처 때문에 사랑을 믿지도 사랑을 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한편, 정인은 혼자서 11살인 아들 지홍이를 키우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아들의 양육비를 위해 밤낮으로 일을 하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지홍이는 학교에서 내준 과제 ‘세상을 바꾸는 방법을 찾고 실천할 것’에 대한 방법으로 ‘도움주기’를 생각해낸다. 이의 첫 번째 상대로 엄마와 이집선생을 선택하게 되고 상처받고 외로웠던 두 사람은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