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유일의 소년 아카펠라 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단연코 세계 으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전세계 합창단 중 유일한 무반주 아카펠라 합창단으로서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보이 소프라노들의 환상적이고 완벽한 화음을 노래하기 때문이다.

관객을 열광시키는 환상의 레퍼토리
모짜르트, 슈베르트 등 고전음악을 비롯하여 드뷔시, 라벨 등의 현대작품, 그레고리안 성가, 크리스마스 캐롤, 한국곡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는 매공연때마다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새로운 화제를 불러온다.

한국 팬들을 열광시켰던 세계최고의 보이소프라노
`보두앙`, 그 천상의 목소리를 2012년 다시 만나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매혹적인 솔리스트들 중 2010년 내한공연시 전국 각지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한국팬들을 사로잡았던 보이소프라노 `보두앙`이 최고 절정의 기량과 목소리로 2012년 12월 다시 한번 더 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