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야외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봄의 향연!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
모든 관객들의 편안한 시야를 위한 계단식 좌석!
그리고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의 아름다운 아프리카 이야기!
2012년, 새로운 막이 지금 열립니다.

"따스한 봄이면 늘 그가 찾아옵니다.
봄 내음 속에 들리는 그의 목소리가 참 감미롭습니다.
봄날 저녁을 비추는 별빛이 조명이 되고,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 소리가 음향이 되는
야외공연의 따뜻한 매력에 그 많은 관객 들이 늘 찾아주시나 봅니다.
2012년의 봄날도, 이승철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