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서정을 노래하는 보헤미안 ‘제이슨 므라즈’가 부산에 온다!

3회 내한공연 매진의 신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

제이슨 므라즈는 2002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팝과 록, 재즈와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성은 물론, 대중의 마음을 흔드는 선율과 보이스로 전 세계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만 20만 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하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해외 뮤지션으로 꼽히고 있다. 10cm, 박효신, 테이, 하하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즐겨 듣는 음악으로 그의 앨범을 언급한 바 있다. 또한 현빈, 송중기. 구혜선. 김윤진 등 많은 배우들도 매체 인터뷰를 통해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Tour Is A Four Letter Word＂ 월드투어 첫번째 공연으로 선택된 부산!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현대카드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비해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할 기회가 적은 부산 시민들을 위해 제이슨 므라즈의 컬처 프로젝트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5월에도 세계적인 록밴드 마룬파이브의 슈퍼콘서트를 부산에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4월 17일 발매되는 새앨범 ［LOVE IS A FOUR LETTER WORD］ 발매기념 월드투어로 56개 도시 중 부산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4월 17일 발매예정 ［LOVE IS A FOUR LETTER WORD］
신곡과 히트곡을 모두 들을 수 있는 기회!

새 앨범의 수록곡이자 먼저 공개된 싱글 ‘I Won’t Give Up’은 빌보드 디지털송 차트와 아이튠즈 송 차트에 나란히 1위로 올랐으며, 현재까지 50만장이 넘는 싱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컬처 프로젝트는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제이슨 므라즈의 대표곡과 이번 달 발표되는 신곡들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문화 이벤트를 기대하는 부산 시민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