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V
페레티&로방 파이프오르간 듀오 콘서트 “Bon Voyage"
파이프오르간과 떠나는 매력적인 유럽음악여행!
세종문화회관 대표 기획공연 <파이프오르간 콘서트 시리즈> 다섯 번째 무대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듀오가 전하는 2배의 울림, 2배의 감동’
동양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파이프오르간을 보유한 세종문화회관은 지난 2008년 미쉘 부봐르를 시작으로, 2009년 데이비드 생어, 2010년 나지 하킴, 2011년 켄 코완 까지 매년 6월마다 세계 오르간 거장들을 초청해 파이프오르간 시리즈를 기획해 왔다.
5번째를 맞는 올해 무대에서는 유럽의 실력파 오르가니스트 두 명이 환상적인 듀오 연주를 펼친다. 젊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실력을 널리 인정받은 오르간계의 대가, 이태리 출신의 페레티(Pier Damiano Peretti)와 프랑스 출신 로방(Jean-Baptiste Robin)이 악기의 제왕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통해 매력적인 유럽음악을 선사한다.
이태리 본연의 음악을 표현하는 데 탁월함이 있는 ‘페레티’와 프랑스 유명 오르가니스트 마리 끌레르 알랭의 수자제 ‘로방’이 선보이는 뛰어난 곡 해석과 풍부한 표현력, 그리고 세련된 성숙함을 파이프오르간만이 가진 깊고 화려한 감동으로 전해 받을 절호의 기회다.
페레티&로방 파이프오르간 듀오 콘서트 “Bon Voyage"
파이프오르간과 떠나는 매력적인 유럽음악여행!
세종문화회관 대표 기획공연 <파이프오르간 콘서트 시리즈> 다섯 번째 무대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듀오가 전하는 2배의 울림, 2배의 감동’
동양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파이프오르간을 보유한 세종문화회관은 지난 2008년 미쉘 부봐르를 시작으로, 2009년 데이비드 생어, 2010년 나지 하킴, 2011년 켄 코완 까지 매년 6월마다 세계 오르간 거장들을 초청해 파이프오르간 시리즈를 기획해 왔다.
5번째를 맞는 올해 무대에서는 유럽의 실력파 오르가니스트 두 명이 환상적인 듀오 연주를 펼친다. 젊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실력을 널리 인정받은 오르간계의 대가, 이태리 출신의 페레티(Pier Damiano Peretti)와 프랑스 출신 로방(Jean-Baptiste Robin)이 악기의 제왕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통해 매력적인 유럽음악을 선사한다.
이태리 본연의 음악을 표현하는 데 탁월함이 있는 ‘페레티’와 프랑스 유명 오르가니스트 마리 끌레르 알랭의 수자제 ‘로방’이 선보이는 뛰어난 곡 해석과 풍부한 표현력, 그리고 세련된 성숙함을 파이프오르간만이 가진 깊고 화려한 감동으로 전해 받을 절호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