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을 깬 도전의 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음악의 힘
남녀노소 공감을 이끌어낸 이야기의 힘
1,000회를 돌파한 감동의 힘

7월, 국립극장 해오름 무대에서 만납니다.

윤호간은 세상 높은 곳에서 낮은 곳까지, 피아노를 가지고 전세계를 찾아가고 있다.
피아노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가치 있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한 아티스트의 음악과 삶, 그 깊은 진정성이 관객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며 뜨거운 울림이 되고 있다.

절실한 꿈을 가지고 있다면, 절박하게 꿈을 찾고 있다면,
여러분 자신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피아노와 이빨>을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