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2 러시 아워 콘서트

혼잡한건 싫다, 난 음악으로 풀고 간다.
퇴근길이 즐거워지는 1시간
복잡한 퇴근 시간, 러시아워를 피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 공연 한 편!

말 달리자 with 크라잉 젓
언제까지 노래방에서만 '말~달리자~~'하며 소리지를 건가요?
콘서트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나이가 많아서 망셜였다고요?
오늘이 바로 당신을 위해 준비한 그 날 입니다.
영원한 청춘의 찬가를 함께 부르며, 모두 함께 미친 듯 달리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