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연극의 기본이 햄릿이라면 뮤지컬의 기본은 <판타스틱스>
뮤지컬의 기본에 충실한 작품이며, 훌륭한 뮤지컬 넘버, 탄탄한 이야기 구조, 화려함 속에 허무함이 있는 대형 뮤지컬이 아니라 아기자기함 속에 사랑스런 진실이 있는 공연이기에 2004년 한국의 80,90년대를 대표하는 공연들로만 엮어지는 “2004년 연극열전”의 유일한 뮤지컬 참가작품으로 2005년 연장에 이어 2006년 따뜻하고 입가에 잔잔한 웃음을 남길 판타스틱스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Try to remember”의 매력
우리에겐 여명이나 성시경의 노래로 알려진 오프닝 곡 “Try to remember"는 사실상 뮤지컬 <판타스틱스>의 넘버. 이 곡을 포함한 14곡에 이르는 뮤지컬 넘버의 인기 역시 오랫동안 <판타스틱스>가 건재해온 이유. 특유의 경제적인 미니멀한 규모, 향수 어린 낭만과 순수한 메시지로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된바 있는 <판타스틱스>는 상대적으로 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틈바구니 와중에도 배우들의 숨소리와 땀 냄새를 바로 앞에서 느낄 만큼 작은 공연장에서 반세기 가까이 장수 할 수 있었던 요인이다. 시대와 언어를 초월한 우리의 젊은 날의 ”꿈“과 ”사랑“을 되새기게 하고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공연이기에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공연이다.
판타스틱스만의 매력 - 배우, 그들만의 앙상블!!!
다시 뭉친 뮤지컬계의 기막힌 앙상블 “김종욱찾기” “헤드윅”으로 뮤지컬에 새로운 키드로 떠오르고 있는 연출가 김달중. 드라마, 연극 뿐만 아니라 이젠 뮤지컬계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한 허클비 최용민, 공연의 분위기를 한 층 업 시켜주는 벨로미 한성식, 허클비 권유진 판타스티스의 최고의 앙상블 헨리, 머티머의 서현철, 이현철. 미소 하나로 관객의 모든 시선을 사로잡는 뮤트의 조승연 마트가 아닌 귀여운 악당 엘가로에 도전하는 최재웅 오디션을 걸쳐 새로운 마트와 루이자로 등장하는 배승길, 임혜영 <2006 판타스틱스>를 보지 않고선 뮤지컬에 대하여 논하지 말라.그리고 또 한가지 판타스틱스의 마지막 하일라이트 프로포즈 이벤트는 올해도 게속되어 집니다.
<판타스틱스>를 꼭 봐야만 할 분.....
1. 자연스레 손잡고 싶은 장소를 찾아 헤매이는 분
2. 삼세번 작전을 하고 싶은 그녀와 시간을 함께 보낼 장소를 찾는 분
3. 한 번만 더 만나면 나에게 넘어올 그녀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분
4. 연인과 함께 새로이 구입한 예쁜 옷을 맘껏 뽐내고 싶은 분
5. 카페, 영화, 노래방, DVD방 등 할 것 다 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찾고 있는 분
6. 연인과 길거리에서 대판 싸워본 적이 있는 분
7. 사랑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있는 분
8. "사랑"이란 단어를 모르고 늘 건조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분
9. 삶의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
10. 갑자기 첫사랑이 생각나는 분
11. 봄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
12. 올 봄 청첩장만 10장 이상 받은 분
13. 각종 기념일(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에 속하지 않은 분
14. 대학 축제 때 갈 곳이 도서관밖에 없는 분
15. 고고한 솔로. 그러나 알고 보면 뭔가 허전한 남자, 여자분
16. 권태기 부부들. 그때 그 사랑의 전성기를 추억하고 싶은 분
17. 가정법원에 가기 전 필수로 들러봐야 할 곳
18. 올 봄에 딸, 아들을 시집, 장가보내는 부모님
19. 유행가 가사가 나의 이야기인양 느껴지는 분
20. 사랑의 아픔을 노래로 달래고 싶은 분
뮤지컬의 기본에 충실한 작품이며, 훌륭한 뮤지컬 넘버, 탄탄한 이야기 구조, 화려함 속에 허무함이 있는 대형 뮤지컬이 아니라 아기자기함 속에 사랑스런 진실이 있는 공연이기에 2004년 한국의 80,90년대를 대표하는 공연들로만 엮어지는 “2004년 연극열전”의 유일한 뮤지컬 참가작품으로 2005년 연장에 이어 2006년 따뜻하고 입가에 잔잔한 웃음을 남길 판타스틱스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Try to remember”의 매력
우리에겐 여명이나 성시경의 노래로 알려진 오프닝 곡 “Try to remember"는 사실상 뮤지컬 <판타스틱스>의 넘버. 이 곡을 포함한 14곡에 이르는 뮤지컬 넘버의 인기 역시 오랫동안 <판타스틱스>가 건재해온 이유. 특유의 경제적인 미니멀한 규모, 향수 어린 낭만과 순수한 메시지로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된바 있는 <판타스틱스>는 상대적으로 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틈바구니 와중에도 배우들의 숨소리와 땀 냄새를 바로 앞에서 느낄 만큼 작은 공연장에서 반세기 가까이 장수 할 수 있었던 요인이다. 시대와 언어를 초월한 우리의 젊은 날의 ”꿈“과 ”사랑“을 되새기게 하고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공연이기에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공연이다.
판타스틱스만의 매력 - 배우, 그들만의 앙상블!!!
다시 뭉친 뮤지컬계의 기막힌 앙상블 “김종욱찾기” “헤드윅”으로 뮤지컬에 새로운 키드로 떠오르고 있는 연출가 김달중. 드라마, 연극 뿐만 아니라 이젠 뮤지컬계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한 허클비 최용민, 공연의 분위기를 한 층 업 시켜주는 벨로미 한성식, 허클비 권유진 판타스티스의 최고의 앙상블 헨리, 머티머의 서현철, 이현철. 미소 하나로 관객의 모든 시선을 사로잡는 뮤트의 조승연 마트가 아닌 귀여운 악당 엘가로에 도전하는 최재웅 오디션을 걸쳐 새로운 마트와 루이자로 등장하는 배승길, 임혜영 <2006 판타스틱스>를 보지 않고선 뮤지컬에 대하여 논하지 말라.그리고 또 한가지 판타스틱스의 마지막 하일라이트 프로포즈 이벤트는 올해도 게속되어 집니다.
<판타스틱스>를 꼭 봐야만 할 분.....
1. 자연스레 손잡고 싶은 장소를 찾아 헤매이는 분
2. 삼세번 작전을 하고 싶은 그녀와 시간을 함께 보낼 장소를 찾는 분
3. 한 번만 더 만나면 나에게 넘어올 그녀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분
4. 연인과 함께 새로이 구입한 예쁜 옷을 맘껏 뽐내고 싶은 분
5. 카페, 영화, 노래방, DVD방 등 할 것 다 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찾고 있는 분
6. 연인과 길거리에서 대판 싸워본 적이 있는 분
7. 사랑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있는 분
8. "사랑"이란 단어를 모르고 늘 건조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분
9. 삶의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
10. 갑자기 첫사랑이 생각나는 분
11. 봄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
12. 올 봄 청첩장만 10장 이상 받은 분
13. 각종 기념일(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에 속하지 않은 분
14. 대학 축제 때 갈 곳이 도서관밖에 없는 분
15. 고고한 솔로. 그러나 알고 보면 뭔가 허전한 남자, 여자분
16. 권태기 부부들. 그때 그 사랑의 전성기를 추억하고 싶은 분
17. 가정법원에 가기 전 필수로 들러봐야 할 곳
18. 올 봄에 딸, 아들을 시집, 장가보내는 부모님
19. 유행가 가사가 나의 이야기인양 느껴지는 분
20. 사랑의 아픔을 노래로 달래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