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톤 프로젝트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2010년 <유실물 보관소>이후 2년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정규 앨점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새 앨범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에는 그가 여행 중에 구상한 멜로디와 노랫말
다양한 악기가 더해진 다채로운 색깔의 곡들이 담겨있다.
또한 모든 곡을 객원 보컬 없이 자신의 목소리로만 채운 앨범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의 모든 곡들을 들어 볼 수 있음은 물론
앨범 녹음을 함께한 연주자들이 공연에도 참여해
최상의 연주력과 사운드를 들려 줄 예정이다.

지친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 줄 에피톤 프로젝트의 새로운 음악
이제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