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 어쿠스틱 기타 신에서, 정성하와 함께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타리스트 천상혁(22)의 두 번째 콘서트이다. 지난 2010년, 재즈 기타리스트 박오식과 함께 〈자라섬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돼 국내외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얻어내기도 한 천상혁은 현재 국내 핑거스타일 기타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실력파 기타리스트이자 송라이터이다.
천상혁은 이번 콘서트에서 근래 기타 팬은 물론 일반 음악팬들로 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곳에서〉, 〈작별인사〉 〈핑거스타일 에튀드〉 등 그의 자작곡들과 〈Pegao〉, 〈Lover‘s concerto〉, 〈How Insensitive〉 등 그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다듬어낸 팝, 재즈 스탠다드 곡들을 연주하며, 새로 쓴 작품도 선보인다.
천상혁의 이번 콘서트는 서정성 넘치는 곡들과 리듬감 있는 곡들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어쿠스틱 기타 음악의 매력을 만끽하는 편안하고 흥겨운 무대가 될 전망이다. 관람객 모두에게 천상혁의 데뷔 앨범 〈I‘ll See You There〉 CD 1매를 증정하며, 원하는 사람은 공연 후 사인을 받을 수 있다.
천상혁은 이번 콘서트에서 근래 기타 팬은 물론 일반 음악팬들로 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곳에서〉, 〈작별인사〉 〈핑거스타일 에튀드〉 등 그의 자작곡들과 〈Pegao〉, 〈Lover‘s concerto〉, 〈How Insensitive〉 등 그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다듬어낸 팝, 재즈 스탠다드 곡들을 연주하며, 새로 쓴 작품도 선보인다.
천상혁의 이번 콘서트는 서정성 넘치는 곡들과 리듬감 있는 곡들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어쿠스틱 기타 음악의 매력을 만끽하는 편안하고 흥겨운 무대가 될 전망이다. 관람객 모두에게 천상혁의 데뷔 앨범 〈I‘ll See You There〉 CD 1매를 증정하며, 원하는 사람은 공연 후 사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