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스튜디오와 현장에서 모두 빛을 발하기로 유명한 Live DJ Set- DIPLO Live in Seoul!
GD&TOP의 히트곡 “뻑이가요”의 프로듀서로 한국에 널리 알려진 DIPLO는 Chris Brown (“Look at Me Now”), M.I.A. (“Paper Planes” 외 다수), Usher (“Climax”), Beyonce (“End of Time”)의 히트곡들을 프로듀싱했다. DIPLO가 소속된 그룹 MAJOR LAZER의 히트곡 “Pon de Floor” 샘플링으로 탄생한 곡이 Beyonce의 히트곡 “Run the World”이다. Radiohead (“Reckoner Remix”), Britney Spears (“Circus Remix”)의 트랙 등 “원곡보다 나은” 것으로 정평이 난 리믹스는 Dubstep, Punk, Hip-Hop은 물론 Brazilian baile funk까지 아우르는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현재 Justin Bieber의 러브콜을 받아 함께 작업 중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한국을 사랑하는 DIPLO가 신곡으로 돌아온 글로벌 아티스트 Aziatix, Will.I.Am/LMFAO 내한 공연 오프닝의 주인공 DAZE47과 최고의 파티를 약속한다!
GD&TOP의 히트곡 “뻑이가요”의 프로듀서로 한국에 널리 알려진 DIPLO는 Chris Brown (“Look at Me Now”), M.I.A. (“Paper Planes” 외 다수), Usher (“Climax”), Beyonce (“End of Time”)의 히트곡들을 프로듀싱했다. DIPLO가 소속된 그룹 MAJOR LAZER의 히트곡 “Pon de Floor” 샘플링으로 탄생한 곡이 Beyonce의 히트곡 “Run the World”이다. Radiohead (“Reckoner Remix”), Britney Spears (“Circus Remix”)의 트랙 등 “원곡보다 나은” 것으로 정평이 난 리믹스는 Dubstep, Punk, Hip-Hop은 물론 Brazilian baile funk까지 아우르는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현재 Justin Bieber의 러브콜을 받아 함께 작업 중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한국을 사랑하는 DIPLO가 신곡으로 돌아온 글로벌 아티스트 Aziatix, Will.I.Am/LMFAO 내한 공연 오프닝의 주인공 DAZE47과 최고의 파티를 약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