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클래식과 락음악의 절묘한 조화, 상상 그 이상의 감동이 펼쳐진다! 비발디 사계의 두 전설 이 무지치와 김세황이 만났다! 실내악의 전설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비발디의 사계의 대명사인 이 무지치와 실력파 기타리스트 김세황이 다시 한번 클래식과 락의 경계를 무너뜨릴 신선한 음악회를 선보인다. ‘세계 최초’,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를 다수 보유한 이 무지치와 ‘기타의 신‘이라 불리는 김세황의 만남은 음악의 지평을 넓히며 거침없고 파격적인 해석으로 신선한 파장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번공연은 유일하게 수성아트피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클래식과 락음악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 애호가 뿐 아니라, 락음악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