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1ST Anniversary Fourplay Live in Seoul
20년 동안 재즈 음악을 기반으로 팝과 R&B, 등 다양한 음악을 접목하여 예술적,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컨템포러리 재즈 그룹 Fourplay !!
내한공연 매회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슈퍼재즈밴드 Fourplay가 한국을 찾아온다.
2012년 6월, Fourplay가 들려주는 재즈의 세계로 초대한다.
기획의도
포플레이는 지난 91년 결성 후, 20년 동안 재즈신의 슈퍼 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2년 7월 초 발매 예정인 이번 신보는 기타리스트 척롭 가세 후, 2년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포플레이 역사 상 13번째 앨범이다.
이번 공연은 7월 유럽 투어 이전에 아시아에서 최초 이루어지는 공연으로 이후 태국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제 돌아오는 6월 28일 그들의 13집 신보 음악을 먼저 접할 수 있는 아시아 최초의 공연이 펼쳐진다.
- 퓨전 재즈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불리는 포플레이의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재즈 팬들의 국제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재즈 거장의 초청으로써 음악을 통해 국내외 관계자의 외교 비즈니스의 기회 마련
- 2012년 포플레이 신보를 아시아 최초로 접할 수 있는 기회 마련
행사 내용
포플레이는 1991년 재즈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와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 그리고 베이시스트 네이던 이스트, 드러머 하비 메이슨으로 결성된 재즈신의 슈퍼 밴드이다.
이들은 지난 20년 간 총 12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이 중 다섯 장은 빌보드Contemporary Jazz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데뷔작 Fourplay는 90년대 최고의 Contemporary Jazz 명반으로 기억되고 있다.
지난 2010년 리 릿나워에 이어 기타를 맡은 래리 칼튼이 솔로 활동으로 전향하고 새로운 기타리스트 척 롭이 합류하였다.
이번 공연은 척 롭 가세 후, 두 번째로 발매되는 신보 기념 공연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펼쳐지게 된다.
포플레이는 지금까지 총 다섯 차례 한국을 찾았다. 2000년대 초 아직 국내 재즈 팬이 두텁지 않은 상황에서도 포플레이 공연은 매진 사례를 빚었다.
이렇게 매 공연마다 매진과 찬사가 쏟아지는 이유는 20년 동안 함께한 그들의 안정된 호흡과 화려한 연주력 때문이다.
이제 2012년 6월 28일, 포플레이 13집 발매와 함께 이루어지는 아시아 첫 번째 공연, 초 여름 밤 한국 팬들의 흥분과 환호를 기대해 본다.
20년 동안 재즈 음악을 기반으로 팝과 R&B, 등 다양한 음악을 접목하여 예술적,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컨템포러리 재즈 그룹 Fourplay !!
내한공연 매회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슈퍼재즈밴드 Fourplay가 한국을 찾아온다.
2012년 6월, Fourplay가 들려주는 재즈의 세계로 초대한다.
기획의도
포플레이는 지난 91년 결성 후, 20년 동안 재즈신의 슈퍼 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2년 7월 초 발매 예정인 이번 신보는 기타리스트 척롭 가세 후, 2년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포플레이 역사 상 13번째 앨범이다.
이번 공연은 7월 유럽 투어 이전에 아시아에서 최초 이루어지는 공연으로 이후 태국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제 돌아오는 6월 28일 그들의 13집 신보 음악을 먼저 접할 수 있는 아시아 최초의 공연이 펼쳐진다.
- 퓨전 재즈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불리는 포플레이의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재즈 팬들의 국제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재즈 거장의 초청으로써 음악을 통해 국내외 관계자의 외교 비즈니스의 기회 마련
- 2012년 포플레이 신보를 아시아 최초로 접할 수 있는 기회 마련
행사 내용
포플레이는 1991년 재즈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와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 그리고 베이시스트 네이던 이스트, 드러머 하비 메이슨으로 결성된 재즈신의 슈퍼 밴드이다.
이들은 지난 20년 간 총 12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이 중 다섯 장은 빌보드Contemporary Jazz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데뷔작 Fourplay는 90년대 최고의 Contemporary Jazz 명반으로 기억되고 있다.
지난 2010년 리 릿나워에 이어 기타를 맡은 래리 칼튼이 솔로 활동으로 전향하고 새로운 기타리스트 척 롭이 합류하였다.
이번 공연은 척 롭 가세 후, 두 번째로 발매되는 신보 기념 공연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펼쳐지게 된다.
포플레이는 지금까지 총 다섯 차례 한국을 찾았다. 2000년대 초 아직 국내 재즈 팬이 두텁지 않은 상황에서도 포플레이 공연은 매진 사례를 빚었다.
이렇게 매 공연마다 매진과 찬사가 쏟아지는 이유는 20년 동안 함께한 그들의 안정된 호흡과 화려한 연주력 때문이다.
이제 2012년 6월 28일, 포플레이 13집 발매와 함께 이루어지는 아시아 첫 번째 공연, 초 여름 밤 한국 팬들의 흥분과 환호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