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라이브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
희노애 ROCK!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
6시 칼퇴는 어느 나라 이야기?! 공감 200%!! 대한민국 진짜 직장인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의 희망사항, 6시 칼퇴! 야근 없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밴드뮤지컬 <6시 퇴근>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이자 이미 사회경력 5년 차에 접어든
우리 팀의 '최대리’ '박계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정작 6시에 퇴근할 수 없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낸다.
아이 과외비에 가랑이 찢어지는 강남 아줌마, 경제와 영어를 배우며 차기 임원을 꿈꾸는 당찬 정규직 아가씨,
고용불안에 갈 길을 잃어버린 비정규직 청년, 새로운 사회에 갓 들어와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인턴 등.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들로 6시 칼퇴근을 꿈꾸는 우리네 평균치의 직장인 모습을 대변하며,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어낼 것이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
6시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다!!!
실제로 음악을 좋아하는 직장인 밴드 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밴드뮤지컬 <6시 퇴근>에서 음악을 배제하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배우가 직접 연주하는 라이브 무대 역시 놓칠 수 없는 작품의 매력이다.
배우들의 생생한 연주를 통해 공연장은 그들만의 콘서트 장을 방불케 할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만 즐기는
공연이 아닌 배우와 호흡하고 콘서트처럼 소리지르고 같이 뛸 수 있는 배우들의 퍼포먼스와 강렬한 사운드를
통해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어줄 것이다.
희노애 ROCK!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
6시 칼퇴는 어느 나라 이야기?! 공감 200%!! 대한민국 진짜 직장인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의 희망사항, 6시 칼퇴! 야근 없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밴드뮤지컬 <6시 퇴근>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이자 이미 사회경력 5년 차에 접어든
우리 팀의 '최대리’ '박계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정작 6시에 퇴근할 수 없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낸다.
아이 과외비에 가랑이 찢어지는 강남 아줌마, 경제와 영어를 배우며 차기 임원을 꿈꾸는 당찬 정규직 아가씨,
고용불안에 갈 길을 잃어버린 비정규직 청년, 새로운 사회에 갓 들어와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인턴 등.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들로 6시 칼퇴근을 꿈꾸는 우리네 평균치의 직장인 모습을 대변하며,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어낼 것이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
6시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다!!!
실제로 음악을 좋아하는 직장인 밴드 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밴드뮤지컬 <6시 퇴근>에서 음악을 배제하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배우가 직접 연주하는 라이브 무대 역시 놓칠 수 없는 작품의 매력이다.
배우들의 생생한 연주를 통해 공연장은 그들만의 콘서트 장을 방불케 할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만 즐기는
공연이 아닌 배우와 호흡하고 콘서트처럼 소리지르고 같이 뛸 수 있는 배우들의 퍼포먼스와 강렬한 사운드를
통해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어줄 것이다.
줄거리
자명종이 울리고 떠밀리듯 직장으로 출근하는 사람들.
진동제과 영업마케팅부의 사원들 또한 만원버스와 지옥철의 문턱을 넘어 회사에 뛰어 들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건 악마처럼 버티고 서있는 노부장.
영업마케팅부의 꽃은 영업실적!
신제품의 출시에 맞춰 홍보를 위한 UCC 제작프로젝트가 하달되고 각 부서별로 당선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노부장의 영업 마케팅부 역시 갖가지 궁리를 해본다.
그러던 중 부서원 중에서 과거 밴드활동을 했던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밴드를 만들어
UCC를 제작하기로 한다.
그러나 넘치는 열정을 따라가지 못하는 연주 실력. 각자 자신들의 악기와 씨름을 하며 고전을 하는 부서원들은
서로를 격려하여 피나는 연습을 하고, 결국 최고인기상까지 받게 된다. 신제품 UCC 홍보와 더불어
판매 실적도 수직 상승을 하고 기세가 오른 부서원들은 “6시 퇴근”이라는 직장인 밴드를 결성해 버리고
작은 콘서트도 준비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우정&사랑도 꽃을 피운다.
한편, 무리한 사세 확장으로 자금사정이 나빠진 진동제과는 급작스런 구조조정에 들어가게 되고
제일 먼저 비정규직 직원들에게 계약해지가 통보된다.
남겨진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 ‘희망 퇴직을 할 것인가’, ‘어떻게든 줄을 대서 목숨을 연장할 것인가’등으로
갈등을 겪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노부장이 제품을 보냈던 중국의 마트가 문을 닫는다.
뒤숭숭한 분위기 속 ‘6시 퇴근’ 멤버들 사이에는 알 수 없는 편이 생기고 어색한 분위기만 감돈다.
이제 그들은 함께 연주할 수 없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