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선셋장항페스티발
트루컬러즈 뮤직 페스타

평온과 즐거음 속에 살아라, 가슴속의 어두운 곳에서 벗어나라
당신과 내가 하나이듯, 모든 예술 장르를 하나의 SUB-CULTURE로 해석한 새로운 공감 문화의 M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