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찬영이와 혁진이가 돌아온다!!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인도여행에 주목하라!!
‘퇴사조장연극’, ‘대학로 인도앓이 열풍’ 등 대학로에 인디아블로그 신드롬을 일으킨 찬영(박동욱)이와 혁진(전석호)이가 돌아와 그들의 마지막 인도여행을 시작한다. 2011년 연우소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 대학로 문화공간 필링공연까지 지난 2년간 연일 매진행렬을 일으키며 대학로를 인도앓이에 빠지게 했던 이들은 2012년 11월 8일부터 시작되는 공연을 통해 더욱 감성적이고 다양해진 인도여행기를 들려줄 것이다. 그들의 마지막 인도여행에 주목하라.
같은 장소, 서로 다른 이야기. 3가지 색의 각기 다른 인도를 즐겨라!!
현재 공연 중인 시즌 2의 김다흰, 김경일, 설상엽, 임승범 네 배우 또한 박동욱, 전석호 배우와 함께 계속해서 <인디아 블로그>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같은 역할을 다른 배우가 공연하는 일반적인 연극과는 다르게 배우 개개인의 캐릭터에 맞추어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디아 블로그>만의 특징에 따라, 관객들은 3가지 색의 각기 다른 인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음악연주 및 노래, 각종 인도 인물 연기 등 극에 재미를 더하고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는 역할로 무대 위의 또 하나의 배우인 다재다맨 역시 상대팀의 배우들이 맡아 연기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짧지만 강한, 오감만족 대리인도여행!!
인도가 담겨있는 음악과 영상을 비롯, 인도에서 직접 공수해 온 다양한 소품들과 배우들이 직접 끓여 관객들에게 제공하는 짜이 한잔까지, <인디아 블로그>에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여행지에서의 인도가 그대로 재현된다. 인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인도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공연! 말 그대로 인도에 대한 오감을 만족시켜 준다.
인도, 무엇이든 다 있는 곳,
인도는 여행자들에게 거울이자 쉼터였다.
‘퇴사조장연극’, ‘대학로 인도앓이 열풍’ 등 대학로에 인디아블로그 신드롬을 일으킨 찬영(박동욱)이와 혁진(전석호)이가 돌아와 그들의 마지막 인도여행을 시작한다. 2011년 연우소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 대학로 문화공간 필링공연까지 지난 2년간 연일 매진행렬을 일으키며 대학로를 인도앓이에 빠지게 했던 이들은 2012년 11월 8일부터 시작되는 공연을 통해 더욱 감성적이고 다양해진 인도여행기를 들려줄 것이다. 그들의 마지막 인도여행에 주목하라.
같은 장소, 서로 다른 이야기. 3가지 색의 각기 다른 인도를 즐겨라!!
현재 공연 중인 시즌 2의 김다흰, 김경일, 설상엽, 임승범 네 배우 또한 박동욱, 전석호 배우와 함께 계속해서 <인디아 블로그>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같은 역할을 다른 배우가 공연하는 일반적인 연극과는 다르게 배우 개개인의 캐릭터에 맞추어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디아 블로그>만의 특징에 따라, 관객들은 3가지 색의 각기 다른 인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음악연주 및 노래, 각종 인도 인물 연기 등 극에 재미를 더하고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는 역할로 무대 위의 또 하나의 배우인 다재다맨 역시 상대팀의 배우들이 맡아 연기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짧지만 강한, 오감만족 대리인도여행!!
인도가 담겨있는 음악과 영상을 비롯, 인도에서 직접 공수해 온 다양한 소품들과 배우들이 직접 끓여 관객들에게 제공하는 짜이 한잔까지, <인디아 블로그>에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여행지에서의 인도가 그대로 재현된다. 인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인도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공연! 말 그대로 인도에 대한 오감을 만족시켜 준다.
인도, 무엇이든 다 있는 곳,
인도는 여행자들에게 거울이자 쉼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