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경로당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라
강력한 그들이 온다!
70년 이상 내공을 가진 극강의 캐릭터!
버럭 불량 애로 응큼 깜빡
이들이 만들어 내는 기막힌 스캔들이 시작된다!

평범한 폰팅은 잊어라!
성인들만 즐기는 짜릿한 속삭임!
우리들이 진정한 성인이라구?!
은밀한 폰팅을 둘러싼 리얼 대박 코믹 펀치
짜릿한 한 방 웃음이 날아간다!

너희들을 위해 우리가 왔다!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이여~
무료함에 지친 연인들이여~
답답함에 지친 학생들이여~
육아에 지친 주부들이여~

줄거리

부녀회장은 경로당의 전화요금을 부녀회에서 내겠다고 공표를 한다. 그러나 이게 무슨 일이람!! 전화요금이 무려 276만원!!! 누가 전화질 한겨!!!!!! 분노한 부녀회장의 범인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