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유리상자 소극장 콘서트 “8월의 크리스마스”
넝쿨째 굴러온 유리상자!
올 해 봄에 이어 여름에도 유리상자가 대학로를 찾아옵니다.
봄 공연에서는 어쿠스틱 기타와 유리상자의 보이스만으로 사운드를 채워갔다면, 여름 공연에서는 내공이 상당한(?) 연주 손님 한 분이 더 추가 될 예정입니다. 여전히 꾸밈없이 담백한 사운드로 관객분들과 다시 한번 아름다운 대화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NO 예습! NO 부담! 그저 열린 마음만 가지오 오세요.
공연이 끝나고 출연자도 관객도 모두 같은 생각으로 공연장을 나설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그들이 만들어가는 공연의 목표니까요.
8월의 크리스마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8월의 크리스마스'입니다. 대한민국 멜로 영화의 한 획을 그은 영화와 동일한 제목이기도 하죠. 그 동안 유리상자는 대부분 여름을 제외한 봄, 가을, 겨울에 주로 공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유는 유리상자가 부르는 따뜻한 사랑 노래 그리고 슬픈 이별 노래가 그 계절에만 어울릴 거라는 선입견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유리상자의 노래는 계절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올 여름 바캉스는 유리상자와 함께 하는 걸로...
올 여름 무더위는 일찍 찾아온데다 예전보다 더 심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벌써부터 바캉스를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죠. 이번 콘서트는 가슴 찡한 감동의 메시지는 물론 한 여름의 더위도 한 방에 날려줄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와 이벤트로 중무장 되어 있으니 올 여름은 유리상자와 함께 신나는 바캉스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술의 거리 대학로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넝쿨째 굴러온 유리상자!
올 해 봄에 이어 여름에도 유리상자가 대학로를 찾아옵니다.
봄 공연에서는 어쿠스틱 기타와 유리상자의 보이스만으로 사운드를 채워갔다면, 여름 공연에서는 내공이 상당한(?) 연주 손님 한 분이 더 추가 될 예정입니다. 여전히 꾸밈없이 담백한 사운드로 관객분들과 다시 한번 아름다운 대화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NO 예습! NO 부담! 그저 열린 마음만 가지오 오세요.
공연이 끝나고 출연자도 관객도 모두 같은 생각으로 공연장을 나설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그들이 만들어가는 공연의 목표니까요.
8월의 크리스마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8월의 크리스마스'입니다. 대한민국 멜로 영화의 한 획을 그은 영화와 동일한 제목이기도 하죠. 그 동안 유리상자는 대부분 여름을 제외한 봄, 가을, 겨울에 주로 공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유는 유리상자가 부르는 따뜻한 사랑 노래 그리고 슬픈 이별 노래가 그 계절에만 어울릴 거라는 선입견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유리상자의 노래는 계절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올 여름 바캉스는 유리상자와 함께 하는 걸로...
올 여름 무더위는 일찍 찾아온데다 예전보다 더 심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벌써부터 바캉스를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죠. 이번 콘서트는 가슴 찡한 감동의 메시지는 물론 한 여름의 더위도 한 방에 날려줄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와 이벤트로 중무장 되어 있으니 올 여름은 유리상자와 함께 신나는 바캉스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술의 거리 대학로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