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우리 처음 만난 날, 그날에 우리….
어색한 로맨스
가 시작되고 하루하루가 Beautiful Day였죠.
나의 <01>인 그대가 좋아하는 나비를 보며
향긋한 커피를 마시던 그 봄…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했던 봄을 그리며
이제는 또 다른 추억을 만들게 될 September를 기대해 보아요.
내가 사랑하는 Sweety You와 함께.

2009년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커피를 마시고>를 발표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그룹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첫 번째 앨범을 내고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큰 히트를 기록했을 만큼 음악성을 높게 평가 받고 있는 어반자카파.
거의 모든 음반에 멤버들 모두가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디렉팅 및 프로듀싱을 전담하며 그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난 5회의 서울 공연을 모두 전석 매진시킨 공연계의 떠오르는 샛별.
재구매율 1위, 공연 만족도 1위!
여름처럼 뜨겁지도, 겨울처럼 차갑지도 않은
가을을 닮은 달콤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커플들은 더 사랑스럽게!
솔로들은 가슴이 불타오르게!!
달달한 음악과의 교감을 선물하는 어반자카파.

이젠 음악만큼 얼굴도 알리고 싶다는 그들과
다가올 September에 알콩달콩 데이트, 함께 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