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소니 뮤직이 진행하는 새로운 공연 브랜드 Sound Rush! 아이리쉬 뮤직을 대표하는 뮤지션! 바드 보사노바를 담아내는 아름다운 목소리! 나희경 탱고음악을 사랑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각 장르를 대표하는 3팀의 공연을 한번에! 소니 뮤직에서 인디 뮤직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유통과 홍보를 진행해주는 도모를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앨범들이 대중들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런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대중들과 만날 수 있게 소니 뮤직에서는 Sound Rush라는 공연브랜드를 만들어 8월 12일 Sound Rush Vol.1 으로 홍대 프리즘에서 음악적 색깔이나 주제가 맞는 3팀을 정해서 공연을 진행한다. Sound Rush Vol.1 의 주인공들은 최근 2집 앨범 [Road To Road]를 발매하고 최근 앨범 발매 공연을 매진시킨 아이리쉬 뮤직을 대표하는 바드와 브라질 보사노바 거장들의 손길들을 앨범에 담아와 가요를 보사노바로 편곡해서 발매한 [나를 머물게 하는] 의 주인곡 나희경, 그리고 반도네온 연주자로 일본의 반도네온의 1인자인 고마츠 료타에게 사사를 받고 탱고 공연 및 가요, OST 작곡등 활발히 활동하는 고상지! 이렇게 3팀의 멋진 공연을 준비 중 이다. 아이리쉬, 보사노바, 탱고 등 이국적인 연주와 노래 그리고 3팀의 콜라보 공연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달에 한번씩 다른 주제와 장르로 실력있는 3팀의 뮤지션들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