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FACT : Live Electronic Music Performance
라이브 일렉트로닉 뮤직 퍼포먼스, 팩트(FACT) 두번째

진보적인 사운드 레이블 Foundation Records(파운데이션레코드)에서 준비한
라이브 일렉트로닉 뮤직 퍼포먼스, 팩트(FACT) 그 두번째 이야기.
새로운 사운드와 흥미로운 사운드에 목마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오셔서 그 동안의 갈증을 마음껏 풀고 가세요.

음악이 없는 인생은 즐겁지 않습니다.
파운데이션레코드가 없는 인생 또한 즐겁지 않습니다.

SMELLS(스멜스)
HJ, 신현진, KEMS 3인조로 구성된 흥겨운 그룹사운드 Smells(스멜스)의 데뷔 EP 2012년 4월 23일 발매. Hiphop, Dance, Electronica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때로는 빠르지만 때로는 느린 댄스 음악을 만드는 Smells(스멜스)의 데뷔 EP [Dance wit Me]에는 4곡의 오리지널 트랙과 2곡의 Instrumental 트랙이 수록되어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를 통해 더욱 즐거운 작업이 되었던 Smells(스멜스)의 [Dance wit Me]는 밴드 ‘Mongoose’의 보컬리스트 몬구, 토탈아트퍼포먼스팀 EE의 이윤정이 펴쳐링으로 참여하였으며, 비쥬얼 아티스트 룸펜스가 퍼포머 안지석, 춤통령 이준호와 함께 트랙 ‘Dance wit Me’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였다

VENTURA(벤추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피아니스트 이진욱과 사운드 디자이너이자 Techno DJ 로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Soolee(수리)가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유닛 VENTURA(벤추라). 크루저를 타고 떠나는
VENTURA(벤추라)의 시원한 사운드와 다양한 피쳐링 아티스트들이 참가한 첫번째 EP가 발매 예정이다.

HYOO(휴)
소리와 공간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인생에서 얻은 경험과 자연에서 받은 다양한 방식의 영감들을 통해서 순수한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을 추구한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그 관심을 음악에 접목시키기 위해서 중학교 때부터 기타를 치면서 친구들과 함께 밴드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자기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느낌들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서 자신의 스타일을 더욱 발전시켰으며, 스스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음악성에 대한 전파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WOOMIN(우민)
소녀들의 여름을 노래한 앨범 'Say Hello to Every Summer'의 활동 이후 2007년 말 일본 유학길에 오른 우민은 이탈리아와 일본에 거점을 둔 클럽 라운지계 레이블인 IRMA레코드에 픽업되어 2011년 12월 일본 데뷔 앨범 'Tender Tender Trigger'를 발표하게 된다. 70~80년대 유러피안 사운드에 녹아든 다양한 색채의 엣지감. 소녀적인 광기마저 느껴지는 이 데뷔 앨범으로 브랜드'Gallarda Gallante'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패션계를 중심으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현재는 서울과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LOBOTOMY(로보토미)
로보토미LOBOTOMY는 프로듀서 / 믹싱 엔지니어 / 신스사이저 연주자 양정민의 전자음악 프로젝트이다. 2002년을 기점으로 하여 음악을 제작해 지인들에게 들려주기 시작하였으며, 2007년 이후로는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들려주기 위해 여러 공연과 공동작업에 참여하였다.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부합하는] 음악을 모토로 힙합, 인디-일랙트로닉, 글리치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제작해 왔다. 현재는 레프트필드 케이팝 앨범 프로젝트 [LEMON]을 제작하고 있으며, 서울 각지에서 벌어지는 공연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YUKARI x SAM(유카리x샘)
유카리엑쌤(YukarixSam)은 2012년 5월 결성된 yukari(electronics,synth)와 sam(vocal,guitar)으로 구성된 한국(서울)의 여성 인디팝 듀오이다.일렉트로닉 비트를 기반으로 신디사이져, 기타와 보컬 이펙터들을 사용하여 잔잔한 팝음악에서 부터 미니멀하고 댄서블한 음악까지 아우르는 그녀들은, 아름답고 꾸며진 감정보다는 인간 본연의 말초적 감정, 추함과 더러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