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일단은 준석이들과 파티스트릿의
일단은 파티. 그 네번째
일요가요무대 현장속으로 고고씽!!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펜타포트 페스티벌 등 각종 페스티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전국을 누비며 거리의 악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두 버스킹 밴드. 일단은 준석이들과 파티스트릿.
두 팀의 이름을 따고, 함께 만들어온 시리즈 공연 일단은 파티가 올 9월, 벌써 네 번째 이야기의 막을 올린다.
매회 전석매진의 신화를 이루며 홍대 버스킹 밴드의 브랜드 공연의 새지평을 열었으며, 이번 공연은 일단은 파티의 정식 데뷔무대와 함께 멤버들 또한 신선한 데뷔무대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