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서울에서만 펼쳐지는 세계 11대 도시 투어 콘서트!
프랑스에서도 관람하기 힘든 공연!!
샹송의 여왕 파트리샤 카스가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의 VIP 400여명이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 했던 공연의 주인공
파트리샤 카스 (2010 12월 FKCCI Gala)
프랑스인이 가장 존경하는 5인 중의 1인
치명적인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프랑스 문화의 아이콘
‘샹송의 여왕’ ‘ 제2의 에디뜨 파이프’
독일인 어머니 프랑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16세 때부터
무대에 서야 했던 아픈 삶 의 노래 그리고 아픈 사랑 노래….

전설과 전설이 만나는 순간!!
그 순간을 경함할 수 있는 기회!!

<사랑의 찬가> <장밋빛 인생> <빠담 빠담> <군중>…
영화로, 연극으로, 뮤지컬로 그리고 음악으로 승화되어 세계 문화계를 휩쓴
에디트 피아프의 아픈 사랑, 아픈 인생 이야기가 파트리샤 카스의 예술에 담긴다!
2012년 8월 Best 음반 발매에 이어
2012년 11월 KAAS chante PIAF 음반 발매 그리고 이어지는 월드 투어!!

살아 있는 샹송의 전설 - 파트리샤 카스
허스키한 보이스, 관객을 사로잡는 카리스마와 절창, 무대 위에서 활활 타오르는 열정…
세련된 프랑스 음악의 현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최고의 아티스트.
파트리샤 카스가 에디트 피아프를 노래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두 여인의 삶이 예술로 승화되는 큰 사건이다!!!

-음악평론가 성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