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의 ‘美’를 담아낸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3년 만의 앵콜, 10주년을 맞이하는 <인당수 사랑가>의 완성판
2002년 초연 이래 전국 누적 관객 10만 명이 인정한,
인형극, 판소리, 무용극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시도한 <인당수 사랑가>의 최종 완성버전

이젠 창작 뮤지컬이 대세다!
2012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뮤지컬협회가 선정한 ‘잘 만든’ 우리 뮤지컬
10년을 한결 같이 한 마음으로, 우리뮤지컬 대표 크리에이티브팀

춘향이가 인당수에 몸을 던진다? 고전의 발칙한 재해석!
관객과 행복하고 싶은 작품을 위해
배역에 꼭 맞는 옷을 입은, 작품을 사랑하는 실력파 출연진들이 함께 뭉쳤다.

이제껏 몰랐던 ‘국악’의 모든 것! 아름답고 세련된 국악을 듣는다!
라이브 국악 밴드와 함께 하는 우리 음악의 정수
대금, 피리, 아쟁 등 라이브로 듣는 국악 밴드의 앙상블
이야기를 맛깔 나게 풀어가는 도창과 도수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이 만나 어우러지는 따뜻한 하모니

줄거리

“심장이 터질 것 같다…구름 타고 둥실 둥실 떠다니면 꼭 이런 기분이려나?” 아무라도 덜컥 사랑에 빠지고 싶은 푸르른 봄날, 눈 먼 아비를 보살피는 어여쁜 춘향이 사또댁 아들 몽룡을 만나 꿈 같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짧은 행복, 긴 기다림. 과거에 급제해 돌아오겠다던 인당수 사랑의 맹세를 남기고 떠난 몽룡은 해가 바뀌도록 아무 소식이 없고, 세상사 덧없음에 쓸쓸해 하던 신관사또 변학도는 곧고 정갈한 사랑을 지닌 춘향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