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폭풍감동 폭풍후기의 신화!!
연극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제작진의 또하나의 화제작!!
상큼! 발랄! 감동! 웃음! 본격 짝사랑 이야기!!
네가지 이야기를 뒤섞은 독특한 터치와 쉴틈없는 빠른 전개로
한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뮤지컬 짝사랑만의 매력으로 풍덩!!
줄거리
네가지 이야기를 뒤섞어 독특한 터치와 쉴틈없는 빠른 전개로 한번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뮤지컬 짝사랑만의 매력으로 풍덩!!
'소심남 박대리'
직장동료 선영을 바라보며 애태우는 소심남 박대리! "김선영씨! 과장님은 바람둥이라니깐요!"
'사랑과 우정사이'
15년 우정에 묻혀 속만 태우는 그녀 박정복... "얌마! 누나가 키스 한번 가르쳐 줄까? 일단 시뮬레이션으로다가~"
'여섯살 예솔이'
깜찍한 여섯 살 예솔이의 동화같은 짝사랑 "나 이제 곰세마리 지겨우니까 시키지도마! 나도 알만큼 안다구!"
'옥분과 만돌'
옥분할머니와 만돌할아버지의 노년에 피어난 짝사랑 이야기 "평생 한번도 제대로 못들은 제 이름, 만돌씨가 한꺼번에 다 불러줘서 고마워요."
'소심남 박대리'
직장동료 선영을 바라보며 애태우는 소심남 박대리! "김선영씨! 과장님은 바람둥이라니깐요!"
'사랑과 우정사이'
15년 우정에 묻혀 속만 태우는 그녀 박정복... "얌마! 누나가 키스 한번 가르쳐 줄까? 일단 시뮬레이션으로다가~"
'여섯살 예솔이'
깜찍한 여섯 살 예솔이의 동화같은 짝사랑 "나 이제 곰세마리 지겨우니까 시키지도마! 나도 알만큼 안다구!"
'옥분과 만돌'
옥분할머니와 만돌할아버지의 노년에 피어난 짝사랑 이야기 "평생 한번도 제대로 못들은 제 이름, 만돌씨가 한꺼번에 다 불러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