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2 차세대 연극 스튜디오가 준비한 황석영의 <손님>

국립극단은 젊은 연극인을 육성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차세대 연극 스튜디오를 시작한다. 2012년 차세대 연극 스튜디오는 오랜 현장 경험과 교육 경험을 가진 연출가 이병훈의 긴밀한 지도하에 이루어졌으며, 스무 명의 젊은 배우들이 새로운 형식의 배우 훈련 및 작품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