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ist 진 보 라 - 열린 음악, 우유 빛 자유로운 영혼

Jazz와 각국의 민속음악들을 접목한 Ethnic Jazz를 통해, 민족과 나이를 초월하여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라 표 음악＇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장고 명인과의 즉흥연주를 통해 그녀만의 음악세계를 넓혀 가고 있다.

욕심 , 고집 , 열정 , … 그리고
뜨거운 감동을 들려주는 천부적인 재즈 신동 … 진보라 !

1987년11월 생 - 만 3세 때 피아노, 5세 때 바이올린, 10세 때 장구를 배우기 시작하여 15세에 자신의 Jazz Concert를 시작함.
하루 종일 음악에 묻혀 피아노를 치고 싶은 열정으로, 중2때 학교를 떠나, 스스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열어가고 있음.
2001년 한전 아츠풀 센터 콩쿨 재즈1위 입상 후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재즈 신동”,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등으로 널리 알려짐.
2002년 단독공연을 시작으로 세종 문화회관, 서울예술의 전당 등 전국의 주요 공연장에서 매년 10 회 이상의 “진보라 Concert” 진행 중.
2010년 진보라 작곡 “사막의 폭풍(2003년)” Orchestration, 6개 도시공연
매년 수십회의 다양한 연주와 공연 및 방송 활동을 통해 “ 좋은 음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한 총체적인 문화 예술 활동 진행 중.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 전통음악의 생활화를 위하여, 21세기 “우리시대 전통 음악 만들기, 생활화 와 세계화” Project 진행 중.
세계 각국을 찾아가 “ 함께 즐기며, 우리 시대 전통음악 알리기”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