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블루스는 팜음악의 뿌리이다.
재즈,락,팝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원류가 바로 블루스임을 알 수 있는데,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가장 영향받은 음악이나 뮤지션을 꼽을때 대부분 "블루스 음악" ,"블루스 뮤지션"을 꼽는 것도 이를 증명한다.
세계 3대 기타리스트인 에릭 클랩톤,지미 페이지,제프 백 역시 블루스가 그즐의 음악에 바탕을 이루고 있으며
'기타의 신'으로 불리는 지미헨드릭스 역시 그의 음악 중심에는 블루스가 있다.
김목경은 블루스 음악에 기초를 두고 자신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아시아에서 유일의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이다.
"가슴으로 듣는 음악,블루스 기타하나로 영혼을 흔드는 블루스 뮤지션 김목경"
"최고 실력의 블루스 기타 연주자이며 노래까지 부르는 뮤지션은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에서는
김목경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