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웃에겐 사랑을
그리고 음악인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할 서울 콘서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 첫 무대가 시작됩니다.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2년 7월 7일에 (주)코나드 최대통 이사장에 의해 창단되어 순수한 음악적 욕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실력있는 음악가들의 연주무대를 만들고 한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며 섬김과 나눔의 자세로 임하여 나아가 실력기반의 범 세계적 교향악단으로 발돋움 하려 한다.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나눔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젊고 실력있는 연주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하여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첫 번째 무대가 오는 10월 19일 KBS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한국의 자랑스런 트럼펫 주자인 안희찬과 세계가 극찬한 성악가 서정학, 한경미 등 실력있는 음악가들과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젊고 패기 있는, 정말 오케스트라를 사랑하는 7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서울콘서트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경욱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1년에 100여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를 하는 것을 목표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처럼 수준 있는 공연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음악인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할 서울 콘서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 첫 무대가 시작됩니다.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2년 7월 7일에 (주)코나드 최대통 이사장에 의해 창단되어 순수한 음악적 욕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실력있는 음악가들의 연주무대를 만들고 한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며 섬김과 나눔의 자세로 임하여 나아가 실력기반의 범 세계적 교향악단으로 발돋움 하려 한다.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나눔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젊고 실력있는 연주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하여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첫 번째 무대가 오는 10월 19일 KBS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한국의 자랑스런 트럼펫 주자인 안희찬과 세계가 극찬한 성악가 서정학, 한경미 등 실력있는 음악가들과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젊고 패기 있는, 정말 오케스트라를 사랑하는 7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서울콘서트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경욱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1년에 100여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를 하는 것을 목표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처럼 수준 있는 공연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