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터질 듯 가슴 벅찬 감동의 사운드!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네요.
입고 또 입어도 늑대 목도리까지 둘러도
가슴 한 쪽이 왠지 모르게 시린 계절.
누가 볼까 꼭꼭 숨겨두었던 당신의 빈틈을 가져오세요.
"full of love" 힐링콘서트 엘에서 가슴 벅찬 사랑을 채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