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기타리스트 김세황은 1993년 록그룹 DOWNTOWN으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 후 신해철의 제의로 록그룹 'N.EX.T'의 멤버로 활동하던 중 1997년 N.EX.T가 해체되면서 ‘Novasonic’과 ‘2Cell’의 작곡자 및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다가 다시 N.EX.T가 재결성되면서 멤버로 합류하였다.
특유의 초절기교와 빼어난 멜로디 작법으로 극찬을 받아 온 김세황은 1997년 무주 동계 유니버시아드 폐회식에 참가하여 ‘아리랑’을 연주하였고, 세계적인 일본의 기타전문지 'Young Guitar'에 “한국의 기타리스트”로 소개된 바 있으며, 일본의 악기, 음향브랜드 Yamaha의 “Endorsement artist”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다양한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현재 동덕여자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등에서 후학양성에 오래도록 힘써왔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세황은 클래식음악과 일렉기타가 함께 융합된 하나의 거대한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 뿐 만아니라, 해외에서도 클래식과 록 장르를 아우르는 많은 음악 팬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김세황의 앞으로의 행보는 기대와 새로움이 공존하는 또다른 비상을 향하여 지금도 달려가고 있다.
특유의 초절기교와 빼어난 멜로디 작법으로 극찬을 받아 온 김세황은 1997년 무주 동계 유니버시아드 폐회식에 참가하여 ‘아리랑’을 연주하였고, 세계적인 일본의 기타전문지 'Young Guitar'에 “한국의 기타리스트”로 소개된 바 있으며, 일본의 악기, 음향브랜드 Yamaha의 “Endorsement artist”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다양한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현재 동덕여자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등에서 후학양성에 오래도록 힘써왔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세황은 클래식음악과 일렉기타가 함께 융합된 하나의 거대한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 뿐 만아니라, 해외에서도 클래식과 록 장르를 아우르는 많은 음악 팬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김세황의 앞으로의 행보는 기대와 새로움이 공존하는 또다른 비상을 향하여 지금도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