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힘든 한 해를 보낸 당신에게 선물하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디너 콘서트 !
가슴을 적시는 노래가 있습니다. 웃으며 나누는 유쾌한 수다가 있습니다.
양희은, 양희경, 송은이 세 사람이 선물하는, 힘든 한 해를 보낸 당신을 위한 노래와 웃음,
그리고 감동과 위로 !
양희은 . 쉽게 만날 수 없는, <아침이슬>의 히로인이 선물하는 무대
그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맑고 청명한 목소리의 가수,
< 한계령> <세노야>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우리 세대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명곡들을 만납니다.
40년만에 처음, 언제 다시 있을지 모르는 양희은, 양희경, 송은이의 디너 콘서트 !
1971년 데뷔,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마련하는 색다른 연말 디너 콘서트.
격동의 70, 80년대에 청춘을 지나온 동세대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수다의 마당,
40년만에 처음, 올해가 아니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그들의 무대.
그만큼 특별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뛰어난 재치와 입담, 노래만큼 감동적인 토크가 기다립니다 !
양희경 . 뛰어난 노래실력, 재치와 입담으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주름잡는 그녀.
단순한 말솜씨가 아니라 삶과 연륜, 오랜 연기생활에서 건져올린 그녀의 가슴을 울리는 삶의 이야기.
송은이 . 말 잘하는 개그맨으로 방송가에 소문난, 수식어가 필요없는 송은이.
TV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토크 !
수십년 오랜 인연을 이어온 세 여자의 오랜 바람이 만들어낸 이색 디너 콘서트
“그저 그런 콘서트가 아닌 우리 세대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 노래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하고 색다른 공연을 만들고 싶었어요”
여자 셋이 모이면 행복해집니다 !!! - 노래로 감동받고 수다로 위로받으세요 !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 매 해마다 만나던 평범한 디너 콘서트와는 격이 다른 무대,
올해가 아니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디너 콘서트 !
인생과 노래가 같이 녹아드는 , 우리가 꿈꾸던 바로 그 무대 !
마음껏 수다 떨고 있는 힘껏 행복해지세요 !
2012년 겨울, 감동어린 노래와 수다로 풀어보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디너 콘서트 <행복한 수다>
가슴을 적시는 노래가 있습니다. 웃으며 나누는 유쾌한 수다가 있습니다.
양희은, 양희경, 송은이 세 사람이 선물하는, 힘든 한 해를 보낸 당신을 위한 노래와 웃음,
그리고 감동과 위로 !
양희은 . 쉽게 만날 수 없는, <아침이슬>의 히로인이 선물하는 무대
그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맑고 청명한 목소리의 가수,
< 한계령> <세노야>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우리 세대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명곡들을 만납니다.
40년만에 처음, 언제 다시 있을지 모르는 양희은, 양희경, 송은이의 디너 콘서트 !
1971년 데뷔,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마련하는 색다른 연말 디너 콘서트.
격동의 70, 80년대에 청춘을 지나온 동세대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수다의 마당,
40년만에 처음, 올해가 아니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그들의 무대.
그만큼 특별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뛰어난 재치와 입담, 노래만큼 감동적인 토크가 기다립니다 !
양희경 . 뛰어난 노래실력, 재치와 입담으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주름잡는 그녀.
단순한 말솜씨가 아니라 삶과 연륜, 오랜 연기생활에서 건져올린 그녀의 가슴을 울리는 삶의 이야기.
송은이 . 말 잘하는 개그맨으로 방송가에 소문난, 수식어가 필요없는 송은이.
TV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토크 !
수십년 오랜 인연을 이어온 세 여자의 오랜 바람이 만들어낸 이색 디너 콘서트
“그저 그런 콘서트가 아닌 우리 세대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 노래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하고 색다른 공연을 만들고 싶었어요”
여자 셋이 모이면 행복해집니다 !!! - 노래로 감동받고 수다로 위로받으세요 !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 매 해마다 만나던 평범한 디너 콘서트와는 격이 다른 무대,
올해가 아니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디너 콘서트 !
인생과 노래가 같이 녹아드는 , 우리가 꿈꾸던 바로 그 무대 !
마음껏 수다 떨고 있는 힘껏 행복해지세요 !
2012년 겨울, 감동어린 노래와 수다로 풀어보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디너 콘서트 <행복한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