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다 이루신 십자가의 보혈로...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가득 안고서..
하늘을 찬양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산 것은 내가 아니었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도 내가 아니었습니다.
살아게신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나를... 감싸주셨습니다.
돌아보고 또 돌아봐도 모두가 은혜였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셨습니다.
나는 이제 나는...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하나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