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어느 날 동생이 사라졌다... 오빠.. 그리고 수상한 사람들.. 동생이 돌아왔다... 누가... 동생을 죽였을까... 괴물같은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창작 스릴러 청소부 눈 앞에서 느끼는 90분간의 짜릿한 전율! 2012년 겨울 그 원색적인 감정의 색깔들이 지금 시작된다.